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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두, 폭염으로 전력사용 제한조치 시행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08.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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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부분적 성과 대도시에서 장기간에 이은 폭염으로 전력사용 제한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청두(成都) 춘시로(春熙路)와 타이구리(太古里) 상권은 행인들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이전과 달리 화려한 LED 야경과 번쩍이는 광고판은 꺼져있었다.


최근 청두지역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기상청이 폭염 적색경보를 여러 차례 발령했고 전력 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력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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