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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이 고개를 든 날” 中, 다양한 민속 문화행사 개최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03.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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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일, 음력 2월 2일을 맞으면서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푸산(福山) 칭양(清洋)가두 유치원 어린이들이 용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올해의 3월 3일은 음력으로 2월 2일이다. 중국 민간에서는 '2월 2일, 용(龍)이 고개를 들었다'고 하여 한 해 농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각지에서 민속 문화 활동을 전개하여, 새해에는 풍요롭고 오곡이 풍성하기를 기원한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3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민속행사를 개최해 2월 2일을 경축했다.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 사포이(皂戶李)진 에서는 양거(秧歌) 팀의 정채로운 표현이 있었다. 후이민현은 진흙 조각 역사가 유구하여 매년 음력 2월 2일마다 진흙조각, 양거춤을 추는 전통이 있다.


한편 산둥성 르자오(日照)시 란산(嵐山)구 황둔(黃墩)진 솽투안(上雙疃)촌에서도 많은 촌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봄갈이 경연대회를 조직해 봄갈이의 시작을 알리면서 한 해의 ‘풍조우순 오곡풍등(风调雨顺、五谷丰登)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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