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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과학원, 3300만년 전 악어 발자국 분뇨 화석 발견

  • 철민 기자
  • 입력 2022.02.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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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300만 년 전 갓 나온 배설물은 밟은 악어 한 마리의 발자국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중국과학원 연구팀은 베트남 북부에서 희귀한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는 과학자가 악어 발자국 분뇨 화석을 발견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족자 길이가 약 4cm로 33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약 2m 길이의 악어 일종으로 오른쪽 앞발의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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