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우디-FAW, 중국 전기차 공장 본격 가동

  • 허훈 기자
  • 입력 2022.02.22 21: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uuu.jpg
2021년 4월 20일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오토쇼에서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전기차(EV)가 전시되고 있다. [사진/차이나데일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아우디와 중국 FAW가 중국 동북부 지린성 창춘에서 EV 자동차 공장을 가동한다.


지린성 정부 문서에 따르면 이 공장 건설은 209억 위안(33억 달러)이 투자되어 올해 4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연간 150,000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공장이 2024년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디는 현재 3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처음 2개 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V 차량은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 개발한 PPE라는 EV 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EV 자동차 공장은 아우디가 지분 55%를 보유하고 있는 아우디  FAW NEV 컴퍼니 소속이다. 독일 완성차 업체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중국 합작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 AG CEO인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은 "아우디 FAW NEV 컴퍼니는 중국의 전기화 전략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수십 년 동안 FAW에서 차량을 생산해 왔으며 중국 최대 완성차 업체인 SAIC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에서도 아우디 차량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중국자동차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해 중국에서 701,28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우디-FAW, 중국 전기차 공장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