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목요일 중국 골키퍼 류사오쯔양(劉邵子洋)의 유소년팀 합류를 발표했다.
류사오쯔양(18)은 뮌헨의 중국 구단 우한 싼전 소속으로 2025년 6월까지 FC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
키 1m90cm의 류사오쯔양은 현재 뮌헨 캠퍼스에 살고 있으며 뮌헨의 U-19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류사오쯔양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가 저에게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를 준 것은 큰 영광이다. FC 바이에른은 내 조국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축구단 올리버 칸 CEO는 류사오쯔양의 이적을 환영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 클럽인 우한 싼전의 첫 번째 선수와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이적은 중국 내 네트워크를 위한 광고로, 최근 몇 년 동안 상하이에 있는 우리 사무실 직원들과 지역 전체의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FC 바이에른의 유소년팀 단장인 요헨 사우어는 류사오쯔양이 큰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류사오쯔양은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우리와 함께 연습생으로 훈련해왔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에게서 더 많은 가능성을 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이번 계약을 마친 이유이며 FC 바이에른에서 첫 중국 선수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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