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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 1905년 이래 최대 강설량 기록

  • 허훈 기자
  • 입력 2021.11.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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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연일 되는 폭설이 중국 동북 지역를 강타했다. 선양시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9일까지 선양시에 사상 초유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폭설은 1905년 기상기록 작성 이래 겨울철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선양시는 9일 오후 8시 현재 평균 51㎜의 눈이 내렸고, 평균 34.1㎝, 최대 41㎝의 눈이 쌓였다.

 

이번 폭설로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은 8일 하루 도합 126편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랴오닝성 내 고속도로는 모두 폐쇄되었다. 또한 선양 시내의 12개 여객터미널이 폐쇄되었고 번시시(本溪市)와 부신시(阜新市)에서도 공공버스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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