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의 국경일인 10월 1일 중국 공군이 멋진 에어쇼를 조국에 선물했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 에어쇼가 끝난 뒤에 있은 브리핑에서 8.1 에어쇼팀 1호기 여성 조종사 허샤오리(何晓莉)는 “오늘 이 특별한 날에 특기 비행으로 조국에 선물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에어쇼는 사실 위험성이 매우크다. 두 기체가 거의 맞붙었다가 분리되는 등 매우 자극적인 동작일수록 조종사에게는 위험성이 크다. 그것은 눈 깜빡할 사이에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행 편대에 있어서 어느 정도로 1호기는 편대 전체의 영혼과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1호기가 먼저 동작을 하면 모든 비행기가 그 동작을 따라하기에 1호기가 조금만 실수해도 후속 비행기의 동작은 모두 변형된다. 하지만 이 날 허샤오리는 모든 까다로운 동작을 안전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많은 네티즌들은 분분히 댓글을 올려 중국의 항공기술에 찬사를 보냈으며 특히 1호기 여성 조종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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