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수단 군부와 국가최고기관은 21일 일부 장교·장병들이 일으킨 쿠데타를 좌절시키고 현재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단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쿠데타에는 수단 군부의 장교 약 40명이 가담하였으며 이들은 21일 아침 수도에 있는 공영방송을 장악하려 시도했다. 이들 중 상당수은 기갑부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군부는 2019년 4월 오마르 바시르 당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를 전복했다. 수개월 뒤 과도정부와 군 대표, 민간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주권위원회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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