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중신망에 따르면 당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광선국제유한공사(廣船國際有限公司) 5부두에 정박 중인 여객선에서는 이 여객선을 ‘지룽다오(吉龍島)호'로 명명 및 교부의식이 있었다.
이 선박은 중국 선박그룹 산하 광선국제유한공사가 중원해운여객운송유한공사를 위해 건조한 최호화 여객선이다.
'지룽다오호'는 일종의 "여객 및 화물" 선박이다. 화물은 자체 동력으로 창고 안팎으로 적재된다. 하층은 주로 트럭, 자동차 및 기타 차량을 적재하는 데 사용되며 상층은 관광객을 위한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객선의 총 길이는 208미터, 너비는 28.6미터이며 설계 속도는 22.3노트이다. 속력, 기동성, 안정성 등 주요 성능 지표가 국제 수준에 도달했다.
'지룽다오호'는 36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3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이 선박은 또한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설계 및 통합된 지능형 여객 운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승객에게 올인원 카드 및 올인원 코드와 같은 호텔 스타일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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