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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호랑이의 고향’ 헤이룽장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 '눈길'

  • 허훈 기자
  • 입력 2021.08.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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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오허쯔 동북호랑이 삼림공원의 야생 훈련장에서 호랑이가 걷고 있다(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7월 29일은 ‘세계 호랑이의 날’이다.


일전 중국 언론은 ‘세계 호랑이의 날’을 기념하면서 중국 헤이룽장(黑龙江)성 하이린(海林)시 경내에 있는 헝다오허쯔(橫道河子) 동북호림원을 소개했다.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은 현재 세계 최대의 동북호랑이 인공사육‧번식 기지이다. 이 기지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숲이 울창하고 숲이 98% 이상 뒤덮여 있어 중국의 ‘호랑이의 고향’으로 불리게 됐다.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에는 현재 순종 동북호랑이 400여 마리와 40,000제곱미터의 야생 훈련 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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