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일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링에서 류양(刘洋)이 15.500점으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26번째 금메달이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유하오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이 류양의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5년 전 올림픽 에 처음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두 번의 큰 실수를 저지르며 최종 4위에 올랐었다.
도쿄 올림픽 체조 남자 링 금메달은 류양과 그리스 페트루냐스의 대결로 여겨졌다.
예선에서 류양은 15.300점으로 2위에 올랐고, 1위는 류양의 가장 강력한 상대인 그리스 선수 페트루냐스가 15.3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그리스 선수는 리우 올림픽 챔피언이기도 하다.
결승전에서 류양은 한 수 위인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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