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
중국배구협회는 5일 오후 도쿄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을 확정해 발표했다.
랑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주팅(C朱婷) 장창닝(张常宁), 리융잉(李盈莹)과 류샤오퉁(刘晓彤)등 레프트 4명, 옌니(颜妮), 위안신웨(袁心玥), 왕위안위안(王媛媛) 라이트 3명, 궁샹위(龚翔宇), 류옌한(刘晏含), 등 센터진에 2명이다. 딩샤(丁霞)와 야오디(姚笛)가 세터로 선발됐고 리베로는 왕멍제(王梦洁)가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팀의 조 편성은 이미 확정됐다. 중국 대표팀은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A조는 세르비아, 브라질, 일본, 한국, 도미니카, 케냐다. 일정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은 터키와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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