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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항목 3개, 또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6.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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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최근 중국 국무원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을 발표했다.

 

그중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가 신청한 조선족 해금예술(朝鲜族奚琴艺术), 길림성 길림시가 신청한 조선족 윷놀이(朝鲜族尤茨),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에시가 신청한 조선족 백중절(朝鲜族百种节)이 조선족 항목으로 제5패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에 입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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