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동해안의 생태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최근 연 며칠 랴오닝성(辽宁省), 판진시(盘锦市) 랴오허(辽河)의 입해구 싼다오거우(三道沟) 해역 갯벌에 대량의 점박이물범이 모여들어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중국 국가 1급 해양보호동물로서 매년 12월이 되면 랴오둥만(辽东湾) 북단의 랴오허 입해구에 모여들어 과동, 5월 중순을 전후로 서북 태평양으로 이동해 바다생활에 진입한다.
현재 판진시에서는 핵심 서식지에서의 점박이물범 포획 및 대형 공사의 시공 등을 엄금하고 있으며 관측 탑을 세워 점박이물범의 먹이 찾기 및 마리수의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监测)하고 있는 동시에 야생 점박이물범에 대한 적극적인 구호활동과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호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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