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월 26일, 중국 습근평 주석은 조국의 변강인 내몽골 아얼산에 찾아와 ―30℃가 넘는 엄한에 눈보라를 무릅쓰고 변방에서 순찰근무하는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보도했다.
이날 전사들의 속눈섭에 얼음이 매달린 것을 보고 습근평은 전사들에게 매일 몇시간, 몇킬로를 순찰하느냐고 물었고 “당신들이 눈속을 헤치며 조국을 위해 초소를 순찰하고 있는데 조국과 인민들은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사들의 속눈섭에 얼음이 매달린 것을 보고 습근평은 전사들에게 매일 몇시간, 몇킬로를 순찰하느냐고 물었고 “당신들이 눈속을 헤치며 조국을 위해 초소를 순찰하고 있는데 조국과 인민들은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또 내몽골 변방 모퇀 삼각산초소에 찾아와 근무하고 있는 전사들을 위문했다. 그는 58급의 가파로운 계단을 올라 초소 2층의 관찰실에 들어갔다. 습근평은 근무초병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사람 좋게 “오늘 나도 당신들과 함께 보초를 섭시다”고 말했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연대식당에서 쟁반을 들고 밥과 반찬을 담은 뒤 전사들과 함께 담소하며 점심식사를 했다. 그는 식사를 하며 전사들에게 집 상황을 묻고 가족들은 다 안녕하신가, 연대의 명절배치가 어떻냐고 물었고 연대간부에게 명절기간의 생활을 잘 배치해 전사들로 하여금 환락하고 화목한 음력설을 쇠도록 해줄 것을 분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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