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목조건축물 순회전 닝바오서 개최

  • 철민 기자
  • 입력 2021.03.13 17: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신세계 중국 연합 K11 공예기금회와 닝바오 건조학사(宁波建造学社)가 주최하에 ‘목조건축물 부흥’을 주제로 한 중국 목조건축물 순회전이 닝바오 신세계 닝주센터(宁铸中心)에서 개막되었다고 당일 중신망(中新網)이 보도했다.


1 (2).jpg

 

2 (2).jpg

 

목조건축물은 중국 고대의 건축물 중의 중요한 일환으로 수천년래 중국의 건축미학과 설계철학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닝바오의 목조 건축물은 7000여 년 전 하무나루(河姆渡)의 맹장구조(干阑式木构)에서 발전하여 장뭇 구멍(榫卯) 구조로 파생되어 내려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기나긴 역사의 나날을 거쳐 목조건축물의 공예는 부단히 차원이 높아져 단지 거주수요를 만족시키는 외에도 예술적 미학을 융합해 더욱 감상성이 짙게 만들어졌으며 이 중 천일각(天一阁), 경안회관(庆安会馆), 천동사(天童寺), 자성고건축군(慈城古建筑群) 등은 모두 목조건축물의 대표적 작품들이다.

 

11 (2).jpg

 

12.jpg

 

이 날 개막식에서 신세계 중국 우한(武汉) 지역 총경리 장옌(张燕) 여사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개막사에서 이번 중국 목조건축물 순회전은 목조 부흥에 대한 초심을 갖고 기획된 목조건축물 전시회이며 그 취지는 고전 목조건축물이 현대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최신 작품을 보여주는 것으로 천년의 동양 목조건축물 미학을 사회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목조건축물 순회전 닝바오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