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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추시대 남성 전용 미백 화장품 출토

  • 화영 기자
  • 입력 2021.02.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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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6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과학자들로 구성된 고대문물 고찰 팀은 산시성 워이난 시 청청현 류자와(陕西省渭南市澄城县刘家洼)에 있는 춘추시대 제후국인 예국 귀족남성의 무덤에서 작은 구리깡통 하나를 발굴, 그 속에는 약 6그람 좌우의 신비한 잔여물이 보존되어 있었다.

 

고대문물 연구 전문가들이 과학의기로 검측과 분석을 한 결과 이 신비한 잔여물은 동물체 내의 지방(脂肪)을 탄산칼슘과 혼합한 것으로 고대 남성들이 전문 사용하던 미백 화장품이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중국에서 가장 일찍 사용되던 남성용 화장품으로 ‘제민요술(齐民要术)’에 기재된 시간보다 1000여년 더 일찍 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동시에 이 소형 구리 깡통은 한 귀족남성의 무덤에서 발굴된 것으로 춘추시대 귀족계층에서는 보편적으로 화장품을 썼을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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