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키르키스스탄 전 총리 부정부패 혐의로 구속

  • 허훈 기자
  • 입력 2021.01.28 11: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7일, 키르키스스탄 국가안전위원회는 보도문을 발표하여 키르키스스탄 전 총리 아브르가지예프가 부정부패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보도문에 따르면 아브르가지예프는 총리로 임직해 있는 동안 국가와 공민의 이익에 위배되게 국가 법률을 위반하고 비법 적으로 고액의 자산을 취득, 비슈케크란 가명으로 추이주와 이식쿨주에서 값 비싼 동산과 부동산을 구입했으며 또한 투자 업에 참여하여 여러 채의 고급 아파트를 건설하기도 했다.


아브르가지예프는 2018년 4월에 키르키스스탄의 총리로 임명되었다가 2020년 6월에 사직, 그가 사직하기 전 키르키스스탄의 한 의원은 정부가 시장 원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2세트의 무선전 주파수 설비를 매각했으며 여기에는 아브르가지예프의 허락이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폭로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키르키스스탄 전 총리 부정부패 혐의로 구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