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 코로나19 단일 확진자 신기록, 美 누적 사망자 25만명 돌파

  • 화영 기자
  • 입력 2020.11.19 21: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발표한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9일 7시 25분까지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600만명을 돌파, 누적 사망자는 134만 명을 초과했다. 이 중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초과했다.

   

11월 17일,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당일 사망사자는 1만 816명으로 코로나19가 폭발된 이래의 단일 최고기록을 쇄신, 이전의 기록은 11월 4일에 작성된 1만 733명이었다. 그리고 이 중 미국에서 매일 보고되는 코로나19 사망자는 여전히 세계 1위로 코로나19로 사망되는 인구는 세계인구의 12분의 1을 차지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48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몇 주 미국 여러 개 주의 코로나19 사망률이 상승 추세, 존스홉킨스대학교의 데이터에 따르면 17일 당일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707명으로 5월 14일 이래의 단일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가 현재 미국 각 지의 사회구역 내에서 기승스레 확산되고 있지만 그것을 대응하는 그 어떤 진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은 보고서에서 “현재의 방역조치로는 어림도 없으며 반드시 대응조치를 승화시켜야 코로나19의 상승추세를 주춤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이제 곧 닥쳐올 추수감사절 기간 재차 대단히 큰 규모의 전파확산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현지 시간으로 18일, 워싱턴 주 공화당 하원의원 댄 뉴하우스와 콜로라도 주 공화당 하원의원 더그 램버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정되어 자가격리하며 원격 사무를 보게 되었다고 선포했다. 이것으로 미국 국회의원 중 이미 26명의 하원의원과 8명의 상원의원 등 도합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계 코로나19 단일 확진자 신기록, 美 누적 사망자 25만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