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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의장대 위풍 러시아 붉은 광장서 선보여

  • 허훈 기자
  • 입력 2020.06.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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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6월 24일, 모쓰크바 붉은 광장에서 진행된 러시아 조국보위 전쟁 및 세계 반 파쑈 전쟁승리 75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중국인민해방군 육해공 3군 의장대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선보이면서 열병식의 이채를 한결 돋구었다고 모쓰크바에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날의 열병식은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한 달 반 연기되어 진행(원 날짜는 5월 9일임), 러시아 측은 이번 열병식에 관병 1만 4000여명, 234대의 무기장비와 75대의 비행기가 출동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군 의장대는 105명의 육해공 3군 장병들로 구성, 매 5년에 한번씩 모쓰크바 붉은 광장에서의 열병식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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