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신망에 따르면 일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에서는 <소비력을 끌어올려 경제의 안정증장을 추진할데 관한 통지(提振消费促进经济稳定增长若干措施的通知-이하 <통지>)>를 발부, 각지의 일반 주민에게 포괄적 소비권(普惠性消费券)을 발급하는 것과 혜민 관광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격려하고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과 기관, 기업과 업단위들에서 직원들에게 금요일 오후와 주말에 외출하여 관광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을 격려하는 것 등 30가지 조치를 제안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각지에서는 일반 주민들에게 포괄적 소비권을 발급하는 것을 격려하여 곤란 군체와 특수 군체에 구매권을 발급하도록 한다. 금융기구가 주택구매 대출을 심의하고 발급하는 것을 지지하며 주민들 주택구입에 수요되는 합리한 융자금을 만족시키도록 한다.
새로운 에너지 차량구매에 보조금 발급을 낙실, 차량구입세 면제정책을 2년 연기하고 중고차 판매 부가세 감면 등 우대정책을 낙실한다. 자동차의 <낡은 것으로 새 것 바꾸기(以旧换新)> 및 <하향혜농(下乡惠农)>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에서는 2020년 말 전까지 소비자들한테 <국가 제4단계 기동차 오염물 배출표준(国家第四阶段机动车污染物排放标准)>을 폐지하고 이하 배출표준의 차량으로 당지에 등록된 자동차 판매회사에서 <국가 제6단계 기동차 오염배출 표준(国家第六阶段机动车污染物排放标准)>에 맞는 새 차를 구매할 시 일정한 보조금을 발급한다.
관광명소들에서 관광객들에게 무료입장권을 발급하는 것을 격려하며 성 내 주민에게 단기 계열관광 상품을 발급하고 주민들에게 관광소비권(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격려한다.
직원들의 유급휴가 제도를 낙실하고 직원들의 단계식 휴가, 비고봉기 휴가를 격려하고 법정 휴식기내의 관광휴가를 창도한다.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과 기관, 기업 및 사업 단위들에서는 법에 따라 하기 휴식배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금요일 오후와 주말의 외출관광을 위하여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준다. 성, 시와 현의 재정에서는 1 : 2 : 2의 비례로 매년 총 2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속 3년간 신축 5G 매크로 기지국(5G宏基站-이동통신 무선전 기지)에 보조, 국가 신형정보소비 체험관으로 평선된 기지에는 매년 100만 위안에 달하는 운영 보조금을 지급하며 국가신형 소비시점 시범항목으로 평선되고 전국 신형정보 콩쿠르에 참가해 상을 획득한 기지에는 매 항목에 일차성 보조금 50만 위안을 지급한다.
<통지>는 끝으로 각급 예산단위는 우선 구매, 사전 예약 등 방식을 조직하여 성 내 빈곤지구의 농부산품 구매 역도를 강화하며 빈곤지구 농부산품 구매금액이 본 단위 연소비 농부산품 구매 총액의 25% 이하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여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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