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하루만 지나면 올해 2013년도 끝나게 된다. 아울러 불행하고 불안했으며 또한 굴곡이 많았던 연변축구에 대한 총화도 한단계 마무리되고있다.
연변축구는 이제 곧 새로운 한해 2014년을 맞이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즌 여러가지 굴곡과 풍파로 연변축구가 강등의 변두리에 이른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런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연변축구는 새로운 스타트를 떼기 위한 그 토태를 잘 닦았다고 할수 있다. 거기에 “범(虎)의 감독” 리호은이 새롭게 사령탑을 잡았고 축구명장 고종훈을 비롯한 김광주, 김청 등 알준한 축구엘리트(精英者)들로 감독진을 구성하고있다. 또한 원 연변팀의 로장 한광화를 포함한 적지 않은 연변적선수들이 현재 다시 팀과 합류하고있다고 하니 좋은 징조가 아닐수 없다. 총적으로 새해시즌엔 올해시즌과 같은 불행은 재현되지 않을듯싶다. 이는 최근들어 연변장백호랑이축구구락부의 우장룡주임이 재삼 강조하고있는 얘기이다. 한편 우장룡주임을 비롯한 구락부 지도진은 얼마전 장춘에서 연변축구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선수들에 대한 대우도 개선될 전망이고 연변축구에 대한 팬들의 시각도 기대쪽으로 더욱 달라지고있는 상황이다. 그뿐이 아니다. 홈구장이 연길도 다시 옮겨지고 로인팬들에 대한 티켓우대 등으로 관중수도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이제 남은것은 감독진에서 어떻게 기전술체계를 수립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선수들이 어느 정도로 감독진포치를 관철하면서 플레이를 펼치는가 하는것, 거기에 재삼 언급하고싶은것이란 결사옹위정신으로 연변축구의 명예를 지키라는 한마디이다. 그리고 새해시즌엔 갑급리그의 “복병”으로 떠올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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