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22일까지 총 571명…사망 17명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1.23 17: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2.jpg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3일, 2020년 1월 22일 0시-24시까지 중국 전국 24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추가 확진환자 131명, 추가 사망자 8명이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추가 사망자 가운데 남성이 5명, 여성이 3명이며, 53세 여성 한 명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환자는 모두 65세 이상의 노인이었으며 그중 80세 이상 환자가 5명이다. 이들은 암환자로 수술이 후 간기능 손상을 가지고 있거나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 파킨스병 등 만성질환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월 22일 24시까지 중국 25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보고된 통계수치를 공개했다. 통계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는 571명이고 그중 중증환자가 95명, 사망자가 17명(모두 호북성)으로 집계됐다. 의심환자는 13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총 39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외에서 보고된 확진환자 중 홍콩에 1명, 마카오에 1명, 대만에 1명이며, 해외 확진자 수는 미국 1명, 일본 1명, 태국 3명, 한국 1명이다. 

현재 확진환자와 밀접 접촉자는 총 5897명이고 관찰 해제된 사람은 969명이다. 

한편 1월 23일 새벽, 우한(武漢)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 예방퇴치지휘부는 1월 23일 10시부터 우한시 버스, 지하철, 페리, 시외버스 등의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22일까지 총 571명…사망 17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