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화영 기자= 한국 인천 항구에서 러시아 선원들의 파업이 선언됐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레지덴트' 선박 러시아 선원들에게 5 개월 째 월급(총 13만 달러)이 지불되지 않아 파업을 결정했다.
중국 다롄 항구에서 금속 원료를 싣고 인천 항구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은 배문을 닫은 채 화물을 내리지 않고 파업을 선언했다고 니콜라이 수하노프 러시아선원조합 부대표가 성명했다.
프레지덴트 발케르' 노르웨이 회사 소유인 '프레지덴트' 해양선박은 16000 톤 화물 운송이 가능하며 연해주 나홋카시 '코라블레스트로이텔' 회사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국제운송노동자연맹(러시아선원조합도 포함) 한국감찰단이 '프레지덴트' 선박을 조사중에 있으며 러시아 선원들의 이익을 대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