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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라도나' 김영준, 北 축구대표 감독 선임

  • 화영 기자
  • 입력 2018.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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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김영준 감독 연변 FC 선수시절 사진
 
[동포투데이] 북한의 축구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35살 김영준이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축구협회가 김영준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김 신임 감독이 북한 대표팀을 이끌고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9년 아시안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E조에 배정됐다.

'조선의 마라도나'로 불리는 김 감독은 2006년~2007년에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는 프로 축구팀인 연변 FC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선수시절  182cm의 탄탄한 몸매에 탁월한 공수조율 능력과 중거리슛 능력을 겸비한 김 감독은 2005년 동아시아 축구대회에 대표로 출전해 일본을 15년 만에 격침시킨 주인공이다.

또한 북한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 등에 기여한 인물로, 당시 우리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정대세 선수와 함께 활동했다.

선수생활을 마친 뒤엔 유소년 축구 보조감독과 평양체육단 남자축구 감독·책임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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