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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더비' 연변부덕, 랴오닝 훙윈에 2-1 역전승..홈 5연승 질주

  • 화영 기자
  • 입력 2018.09.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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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으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연변부덕 축구팬들(사진/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9월 15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갑급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한 골 뒤진 상황에서도 오스카와 알렉스의  골에 힘입어 랴오닝 훙윈을 2-1로 잡으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서 박태하 감독은 “오늘 쉽지 않은 팀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오늘 실점을 한 상황에서 싸이드쪽의 리호걸, 한광휘 등 선수들을 이용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간절함이 승리를 얻어낸 것 같다."며” 수비라인에 대해 “전술상 문제도 있고 컨디션, 상대팀 스트라이커 등 특징에 따라 적합한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수비 선수 선택폭은 굉장히 좁지만 최대한 상대팀에 맞춘 그런 전술에 따라 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구단에 입단 후 첫골을 뽑은 알렉스에 대해 “알렉스는 훌륭한 선수이다. 흑인이지만 국내선수로서 팀에 큰 도움이 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팀에 많은 공헌을 할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갑급리그 잔류에 대해 박 감독은 “항상 경기를 이기고 싶은 것이 감독의 심정이다. 점수 31점이면 안전선에 들어섰다고 얘기할수 있지만 그 점수보다는 남은 경기 한걸음 한걸음 나가겠다. 잔류가 목표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랴오닝 진양 감독은 “오늘 득점기회가 많았지만 한번의 기회밖에 잡지 못했다. 전반전 후반단계와 후반전에 연변의 공격에 피동에 처했다. 오늘 경기는 양팀의 심리전이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해내지 못했는데 아쉽게 생각한다. 오늘 실패는 선수들로 놓고 볼 때 교훈이다.”라고 말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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