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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산책, 용정 비암산 유리다리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9.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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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31일, 2000여만 위안이 투자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의 5D 유리다리가 완공된 가운데 9월 1일부터 손님맞이에 나섰다.

해란강에서의 높이 약 200미터, 길이 약 300미터, 넓이 약 2.5미터에 이르는 유리다리는 바닥전체가 투명유리로 설계되여있어 관광객들에게 아찔하면서도 환상적인 비암산의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보다 더 즐겁게 다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리를 약간 흔들리게 설계 된데다5D과학기술과 효과음을 더해 바닥 유리가 깨지는 경험도 체험할 수 있어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길이 3미터 너비 2미터인 유리판 80개로 이루어진 다리는 바닥전체가 강화유리로 구성되어 있고 두께가 3센치미터인 유리가 3겹으로 이루어져 강도가 강하여 최대 1500명이 다리에 올라갈 수 있다.


시공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유리다리는 중국 교량갑급설계원에서 최고표준다리건설설계와 시공규범으로 설계하여 최상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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