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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화교계 첫 ‘중국 이민의 날’ 경축

  • 김현나 기자
  • 입력 2018.08.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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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66.PNG▲ 8월12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도심 공원에서 어린이 두 명이 행사에서 중국화 체험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브라질 화교계는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도심 공원에서 성대한 행사를 열어 첫 ‘중국 이민의 날’을 경축했다.

1900년 8월1 5일은 브라질 정부가 신원이 확실한 중국인의 브라질 입국을 최초로 허가한 날이다. 올해 6월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매년 8월 15일을 ‘중국 이민의 날’로 정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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