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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매주객가에 0 - 1 ...원정 2연승 실패

  • 철민 기자
  • 입력 2018.03.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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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저녁, 매주 오화현(五华县)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홈 팀인 매주 객가의 마리 선수한테 내준 한골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경기초반 연변부덕은 약간의 우세를 보였다. 연변부덕은 중원병력 강화하면서 상대방을 압박, 하지만 상대방 문전까지 돌입하는 차수는 적었으며 슈팅기회는 더구나 적었다. 이에 반해 매주객가의 카메룬 용병 마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수차 연변부덕의 문전까지 돌입하면서 연변부덕을 위협, 구즈믹스 선수가 신장우세와 지략으로 그의 공격을 차단하군 했다.
 
캡처.PNG▲ 사진제공 = 시나스포츠
 
경기 20분 연변부덕은 코너킥 기회를 가졌으나 킥한 공이 그대로 매주객가 팀 골키퍼의 선방에 맞으면서 득점 기회를 흘려보냈으며 31분경, 자일 선수가 왼쪽 변선에서 쾌속돌파를 하다가 문전근처에 있는 손군 선수한테 센터링했으나 후자가 그 공을 잡지 못하여 역시 득점으로 잇지 못했다.
 
경기 34분경, 매주 객가의 간판골잡이 마리선수가 신체의 우세로 연변부덕의 2명 수비를 따돌리며 슈팅, 공이 연변부덕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연변부덕도 기회가 없은 것은 아니었다. 전반 전이 거의 끝날 무렵 손군 선수가 오른쪽 변선돌파에 성공하면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크로스바에 맞는 아쉬움이 있었다.
 
후반 들어 연변부덕은 실점을 만회하려고 대거 진공을 조직, 양측 변선을 번갈아 이용해가며 공격에 많은 병력이 가담했으나 최후의 공처리가 미흡한데서 득점에는 실패했고 경기 61분에는 김파 선수가 이호 선수를 대신해 출전하면서 공격에 가담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으며 마지막 1분을 두고 자일 선수가 상대방 수비가 없는 상황에서 슈팅한 공 또한 크로스바 위를 날아 넘으면서 땅을 쳐야 했다.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은 연길 홈구장에서 훅호트 중우팀과 대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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