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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여성 아동오락게임 개입했다 채찍형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3.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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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7일, 홍콩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일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45세 되는 기독교 신자 치아니크 여성이 아동오락게임에 개입했다가 당지 이슬람법을 법률을 범한 것으로 고소돼 채찍형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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