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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쑹위안(松原)시 5.8급 지진 발생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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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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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화영 기자]중국 지린성 쑹위안(松原)시 챈안(乾安)현과 챈궈(前郭)현 접경지에서 22일 (현지시간)오후 4시18분 5.3급 지진이 발생후 23일 아침(현지시간) 6시 4분경 규모 5.8급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고 중신망(中新網)이 보도했다.

중국지진대는 진원의 위치가 북위 44.6도, 동경 124.1도로 지진의 깊이는 9km라고 밝혔다.

지린성 민정청 11월 23일 0시 기준 통계에 따르면 11 월 22 일 16 시 18 분 5.3 급 지진이 발생한 후 챈궈(前郭),챈안(乾安),다안(大安),눙안(农安)등 4개현시 21 개 향진 127 개 촌 세 개 종축장에서 5.82만 명이 피해를 보았으며 5298가구의 주택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직접적 경제적 손실은 4.7억위안에 달한다. 현재 까지 사상자 보고는 없고 구체적인 피해상황은 통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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