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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불러도 가슴 아픈 단어, 영화 '희생부활자' 김래원 "엄마" "Mom" "媽媽"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1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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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영화 '희생부활자' 북미 예고편, 대만 예고편 캡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북미에 이어 오는 10일 대만에서 개봉할 미스테리 영화 '희생부활자' 북미 예고편과 대만 예고편에 만국 공통어 "엄마"라는 대사가 등장했다.

미국의 대표 예매 사이트 판당고에 공개된 북미 예고편과 포털사이트 대만 야후의 영화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만 예고편에는 전복된 트럭에 갖힌 김래원이 비장한 목소리로 "엄마"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각각 "Mom...", "媽媽"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특히 엄마(김해숙)가 살아 돌아와 아들(김래원)을 공격한 상황을 경험한 김래원이 엄마를 부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궁금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편 최근에 영화 '희생부활자'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미스터리 영화' 중 검색 인기순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에서 '미스테리 영화' 검색 시 첫 번째 연관검색어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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