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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임금 수령확인서에 싸인 거절...연변부덕 중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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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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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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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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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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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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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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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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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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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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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이란과 0 -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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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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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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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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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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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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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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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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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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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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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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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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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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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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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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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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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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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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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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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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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임금 수령확인서에 싸인 거절...연변부덕 중재 신청
【동포투데이】 최근 이임생 전 연변부덕 코치가 계약기간에 텐진 타이다에 가맹하고 전소속구단인 연변부덕의 임금과 보너스 수령확인서에 싸인을 거절하였다. 이에 대해 연변부덕구단은 이임생의 행위는 구단의 계약조항을 위반하였다고 판단하고 중국축구협회 중재위원회에 ▲남은 계약기간의 임금을 지불하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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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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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
[동포투데이] 27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집중훈련 보충통지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부덕(이하 연변) 지문일 선수와 내몽골 중우 등함문 선수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한차례 대표팀 소집명단을 각 구단에 전달한 상황이다. 현재 휴전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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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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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력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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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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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동포투데이] 경기막판 심판의 페널티킥 편파판정 한방에 연변FC(이하 연변)는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치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시즌 “8강”을 도둑맞혔고 홍명보감독은 2부리그(갑급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30일 저녁 7시 35분, 연변은 항저우 황룽(黃龍) 스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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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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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무엇이 문제인가?!
▲ 중국국가팀은 원정에서 단지 두 번의 슈팅이란 초라한 공격력으로 0대2로 우즈베끼스딴팀에게 패배하면서 월드컵 결승전진출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동포투데이] 11일 저녁, 중국국가팀은 원정에서 단지 두 번의 슈팅이란 초라한 공격력으로 0대2로 우즈베끼스딴팀에게 패배하면서 월드컵 결승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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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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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이란과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국가대표팀은 6일 심양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로씨야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은 앞서 1차전에선 한국에 2-3으로 패했다. 중국은 A조 강팀으로 평가받던 이란과 한국전에서 1무 1패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중국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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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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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연변팀)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장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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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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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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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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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 최광명 (연변일보) 지난 7월 30일,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국슈퍼리그팀 중 "전국7웅 (战国七 雄)"으로 불리는 강팀 산둥 루넝을 2대 1로 기분좋게 격파면서 홈장에서 4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연변팀은 또 한번 축구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만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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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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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 중국축구의 지존 - 전 중국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 [동포투데이] 7월 16일,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 17라운드 연변푸더(延边富德)와 장수 쑤닝(江苏苏宁)과의 경기가 있은 뒤 중국의 전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은 이번 경기에 대해 평가하면서 “만약 중국 슈퍼리그에 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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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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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동포투데이] 14일 자 독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가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에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수 쑤닝구단은 14일 오전, 22살 되는 꼴롬비아적 공격수 R 마르티네스를 영입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축구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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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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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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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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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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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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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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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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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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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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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임금 수령확인서에 싸인 거절...연변부덕 중재 신청
【동포투데이】 최근 이임생 전 연변부덕 코치가 계약기간에 텐진 타이다에 가맹하고 전소속구단인 연변부덕의 임금과 보너스 수령확인서에 싸인을 거절하였다. 이에 대해 연변부덕구단은 이임생의 행위는 구단의 계약조항을 위반하였다고 판단하고 중국축구협회 중재위원회에 ▲남은 계약기간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 ▲이임생은 연변부덕구단에 100만원의 위약금을 지불한다 ▲연변부덕구단의 준입허가사업에 대한 불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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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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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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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
[동포투데이] 27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집중훈련 보충통지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부덕(이하 연변) 지문일 선수와 내몽골 중우 등함문 선수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한차례 대표팀 소집명단을 각 구단에 전달한 상황이다. 현재 휴전기이자 중국 축구협회컵 결승전이 비교적 늦게 결속된 원인으로 일부 축구팀들은 아직까지 동계훈련을 시작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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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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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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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올시즌 살아남기 위한 남은 선택은 “변화”이다. 같은 방법으로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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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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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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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도둑맞인 박태하 … “강등”의 아픔을 맛본 홍명보
[동포투데이] 경기막판 심판의 페널티킥 편파판정 한방에 연변FC(이하 연변)는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치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시즌 “8강”을 도둑맞혔고 홍명보감독은 2부리그(갑급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30일 저녁 7시 35분, 연변은 항저우 황룽(黃龍)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뤼청(이하 항저우)과의 2016 중국 슈퍼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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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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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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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무엇이 문제인가?!
▲ 중국국가팀은 원정에서 단지 두 번의 슈팅이란 초라한 공격력으로 0대2로 우즈베끼스딴팀에게 패배하면서 월드컵 결승전진출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동포투데이] 11일 저녁, 중국국가팀은 원정에서 단지 두 번의 슈팅이란 초라한 공격력으로 0대2로 우즈베끼스딴팀에게 패배하면서 월드컵 결승전진출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16대2의 슈팅 수, 정말 이것이 중국팀의 진정한 공격력이란 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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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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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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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이란과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국가대표팀은 6일 심양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로씨야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은 앞서 1차전에선 한국에 2-3으로 패했다. 중국은 A조 강팀으로 평가받던 이란과 한국전에서 1무 1패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중국축구의 행운의 땅인 심양은 중국팀 12강시합의 첫번째 홈장이다. 이날 3만 5천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모여 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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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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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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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연변팀)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장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 전 한국 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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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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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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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모든 팬들이 5연승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항상 연승을 생각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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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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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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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 최광명 (연변일보) 지난 7월 30일,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국슈퍼리그팀 중 "전국7웅 (战国七 雄)"으로 불리는 강팀 산둥 루넝을 2대 1로 기분좋게 격파면서 홈장에서 4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연변팀은 또 한번 축구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만방에 알렸다. 경기후 "태산석간"의 기자 좌해토(左海涛)는 '루넝이여 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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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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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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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 중국축구의 지존 - 전 중국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 [동포투데이] 7월 16일,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 17라운드 연변푸더(延边富德)와 장수 쑤닝(江苏苏宁)과의 경기가 있은 뒤 중국의 전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은 이번 경기에 대해 평가하면서 “만약 중국 슈퍼리그에 외적용병 영입제가 없다면 연변팀은 긍정코 3강내에 들 것이며 챔피언도 가능한 그 실력을 갖고 있다. 그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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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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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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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동포투데이] 14일 자 독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가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에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수 쑤닝구단은 14일 오전, 22살 되는 꼴롬비아적 공격수 R 마르티네스를 영입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축구협회 외적선수 규정에 따라 조와 삼미르중에 한 선수는 장수 쑤닝을 떠나야 한다. 홍정호가 가맹하면 조와 ...- 스포츠
- 10939
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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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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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90여 분 동안 심판은 불합리한 경기 진행으로 양팀 모두 불만을 토...-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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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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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다. 전반전 실점의 경우 상대가 워낙 좋은 슛을 떄렸기에 막기 쉽지 않았다. 다만 공격수...- 스포츠
- 10938
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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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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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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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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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고 우려하는 수 많은 축구 팬들 속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 당시 중국 부정축구에 대한 비난의 ...-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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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