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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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합격해야 일반 영주권 신청가능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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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 공민으로 살래요"
- 오피니언
- 10944
2013.10.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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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뼈에 사무치는원한의 구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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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단계의 갑급권 및 연변팀 현황
- 스포츠
- 10938
2013.10.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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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정치인들의 자산 규모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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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음악인의 삶을 담아내 성공가도 달리다
- 연예·방송
- 10932
2013.09.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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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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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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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불법체류자 구세주는 없었다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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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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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 뉴스홈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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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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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의사가 한의대생에게 보내는 편지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04.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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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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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스포츠
- 10938
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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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합격해야 일반 영주권 신청가능
지난 9월1일부터 실시한 법무부의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주요 개정내용에 따르면 귀화 자격을 갖춘 자 중 영주권(F-5) 취득 시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3급 이상 합격자격증이나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 등 둘 중 하나의 자격증을 첨부해야만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위 자격으로 영...-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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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 공민으로 살래요"
인생 70고래희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이 건립된지도 아직 70년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아직 성숙되지 못했다고봐야 할가보다. 왜냐면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만 보면 턱을 높이 쳐들고제 나라 자랑에 중국에 대한 비판에 침방울 튕기면서 조선족들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지어는 모욕적인 언행도 ...- 오피니언
- 10944
2013.10.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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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뼈에 사무치는원한의 구호
“그 누가 모주석을 반대하면 그의 개대갈통을 까부시고말테다!”이것은 “문화혁명”초기 홍위병들이 학술권위와 지식분자면 몰밀어 자산계급분자라 여기여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그들을 영원히 번신하지 못하게 꺽꾸러뜨려야한다고 주장하다보니 부르짖게되였던, 가장 반인륜적이고도 지독한 구호였던 것이다. 그당시 “홍...-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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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단계의 갑급권 및 연변팀 현황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는 혼전양상으로 하남건업을 비롯한 3개팀이 슈퍼리그진출을 위해 득점전쟁을 벌이고있고 이른바 제3집단군에서는 연변을 비롯한 호남상도, 성도셀틱, 귀주지성, 호북화개르, 중경FC 등 6개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려고 “안깐힘”을 쏟고있는 상황이다. 갑급선두그룹에서...- 스포츠
- 10938
2013.10.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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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정치인들의 자산 규모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돈많은 정치인을 못마땅해한다.CQ Roll Call에서 시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회의원의 순자산은 평균 44만 달러 (4억 8천만원)으로서 미국인 평균 자산인 7만 달러 (8천만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부유한 50명 국회의원의 순자산을 합치면 16억 달러 (1조 8천...-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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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음악인의 삶을 담아내 성공가도 달리다
연변가무단의 청년가수 최려령씨는 시기를 잘 만난 행운아인듯하다. 가무단에 발을 들여놓은지 2년밖에 안되지만 처음 참가하게 된 제3회 전국소수민족희극회보공연에서 창극 “심청전”의 주역인 심청의 역을 맡아 우수표현상뿐만아니라 우수각색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하지만 그녀는 수상보다도 점차 소실되...- 연예·방송
- 10932
2013.09.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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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김정룡] 인간이 이름이 있듯이 모든 ‘업체’는 간판이 있다. 간판은 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에 맞아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문제이다. 간판은 또 대중성을 띄기 때문에 더구나 상식에 맞아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는 간판은 그 업체 존재의 의미를 떨어뜨린다.지금 재한조선족사회는 춘추전국시대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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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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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불법체류자 구세주는 없었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최근 일부 재한 조선족동포 관련 단체 및 업체들이 7월 1일부터 불법체류자가 전면 합법화될 것이라고 핸드폰 문자 전단지 등을 통해 퍼뜨리면서 동포사회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한국 법무부 등에서 아직 공지도 없는 정책이라 반신반의 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구체적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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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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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레닌그라드대 한국사 박사, 김일성종합대·레닌그라드 동양학부 졸업)잘 알고있는 대로 이 세상에는 2개의 ‘코리아’ 즉 남한과 북한이 있다. 그리고 ‘제3의 한국’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이 있다. 바로 중국 북부, 북한과 경계를 맞댄 옌볜조선족자치주다. 한국어를 ...- 뉴스홈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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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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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의사가 한의대생에게 보내는 편지
▲ 의사 왕징과 장궁야오 교수가 몇년전 국내에서 있었던, "동양의학! 만들어진 전통인가, 유구한 문화적 유산인가" 주제 토론회에서의 발표한 글을 모은 자료집 ※ 본 컨텐츠는 과학중심의학연구원(http://www.i-sbm.org)이 제공하는 공익컨텐츠입니다.편집자주 : 이 글은 중국 출신의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04.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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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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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될수도 있어 이제 며칠만 되면 16개 갑급제후들이 판가름을 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이 된다. 올시즌을 앞두고 지난 겨울철전훈때부터 갑급권의 많은 구단들은 “올해엔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오”, “어떤 수준급의 외적용병을 영입하오”하며 구단실력보강에 열을 올리...- 스포츠
- 10938
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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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합격해야 일반 영주권 신청가능
지난 9월1일부터 실시한 법무부의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주요 개정내용에 따르면 귀화 자격을 갖춘 자 중 영주권(F-5) 취득 시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3급 이상 합격자격증이나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 등 둘 중 하나의 자격증을 첨부해야만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위 자격으로 영주권신청을 하려고하는 자는 두가지 자격증 중 하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동포 중 합법적으로 5년 이상...-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16 11:21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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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 공민으로 살래요"
인생 70고래희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이 건립된지도 아직 70년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아직 성숙되지 못했다고봐야 할가보다. 왜냐면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만 보면 턱을 높이 쳐들고제 나라 자랑에 중국에 대한 비판에 침방울 튕기면서 조선족들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지어는 모욕적인 언행도 불사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15년동안 살아오며 그런 한국인들을 참 많이도 보아왔다. 체제를 떠나 사람들...- 오피니언
- 10944
2013.10.16 11:14
- 오피니언
- 10944
2013.10.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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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뼈에 사무치는원한의 구호
“그 누가 모주석을 반대하면 그의 개대갈통을 까부시고말테다!”이것은 “문화혁명”초기 홍위병들이 학술권위와 지식분자면 몰밀어 자산계급분자라 여기여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그들을 영원히 번신하지 못하게 꺽꾸러뜨려야한다고 주장하다보니 부르짖게되였던, 가장 반인륜적이고도 지독한 구호였던 것이다. 그당시 “홍위병”들은 학술권위와 지식분자라면 “사류분자”, “오류분자”나 별반다름없다고 여겨 몰풍스레 증오하고 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14 20:4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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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단계의 갑급권 및 연변팀 현황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는 혼전양상으로 하남건업을 비롯한 3개팀이 슈퍼리그진출을 위해 득점전쟁을 벌이고있고 이른바 제3집단군에서는 연변을 비롯한 호남상도, 성도셀틱, 귀주지성, 호북화개르, 중경FC 등 6개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려고 “안깐힘”을 쏟고있는 상황이다. 갑급선두그룹에서 보면 선두주자인 하남건업이 앞으로 성도셀틱(원정), 천진송강(홈장) 및 심수홍찬(원정) 등 3개팀과 경기...- 스포츠
- 10938
2013.10.14 13:31
- 스포츠
- 10938
2013.10.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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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정치인들의 자산 규모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돈많은 정치인을 못마땅해한다.CQ Roll Call에서 시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회의원의 순자산은 평균 44만 달러 (4억 8천만원)으로서 미국인 평균 자산인 7만 달러 (8천만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가장 부유한 50명 국회의원의 순자산을 합치면 16억 달러 (1조 8천억원) 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후란백만장자가 발표한 보...-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05 14:20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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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 음악인의 삶을 담아내 성공가도 달리다
연변가무단의 청년가수 최려령씨는 시기를 잘 만난 행운아인듯하다. 가무단에 발을 들여놓은지 2년밖에 안되지만 처음 참가하게 된 제3회 전국소수민족희극회보공연에서 창극 “심청전”의 주역인 심청의 역을 맡아 우수표현상뿐만아니라 우수각색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하지만 그녀는 수상보다도 점차 소실되여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종목인 창극을 무대에 올리는 작업에 참여할수 있다는것이 더욱 뿌듯하고 더욱 값진...- 연예·방송
- 10932
2013.09.02 20:37
- 연예·방송
- 10932
2013.09.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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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병에 걸린 재한조선족
[김정룡] 인간이 이름이 있듯이 모든 ‘업체’는 간판이 있다. 간판은 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에 맞아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문제이다. 간판은 또 대중성을 띄기 때문에 더구나 상식에 맞아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는 간판은 그 업체 존재의 의미를 떨어뜨린다.지금 재한조선족사회는 춘추전국시대이다. 언론이 많고 단체 또한 자고 깨면 생겨나듯이 우후죽순마냥 나타나고 있다. 대충 손을 꼽아보아도 30개 ‘업...-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8 17:5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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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에 관하여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목 차 1. 민족정체성이란? 2. 국가정체성과 민족정체성 3. 조선족사회의 형성 4. 조선족의 민족정체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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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 불법체류자 구세주는 없었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최근 일부 재한 조선족동포 관련 단체 및 업체들이 7월 1일부터 불법체류자가 전면 합법화될 것이라고 핸드폰 문자 전단지 등을 통해 퍼뜨리면서 동포사회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한국 법무부 등에서 아직 공지도 없는 정책이라 반신반의 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구체적 시행 일지까지 밝힌 그럴듯한 홍보문에 솔깃해진 불법체류 동포들 상당수가 이미 돈을 내고 서류를 접수시...-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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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3.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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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연길시의 인당 사회소비품판매액이 3만 2918원으로 통계되여 같은 시기 인당 3만 1500원이였던 상...-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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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3.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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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한국’ 연변, 쇠퇴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레닌그라드대 한국사 박사, 김일성종합대·레닌그라드 동양학부 졸업)잘 알고있는 대로 이 세상에는 2개의 ‘코리아’ 즉 남한과 북한이 있다. 그리고 ‘제3의 한국’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이 있다. 바로 중국 북부, 북한과 경계를 맞댄 옌볜조선족자치주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민족과 함께 도시에 살고 있다. 미국 ...- 뉴스홈
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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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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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추억 ㅡ북한산행
지난 4월21일에 있었던 나의 북한산행, 실로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은 물론,몇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날의 즐거웠던 감회를 떠올릴때마다 설레이곤 한다, 공직원으로 있던 젊은 시절에 워낙 등산에 애착을 가진 나로서는 공휴일휴식날이면 자전거로 1시간정도거리인 시내외곽의 산등성을 찾아서 등산운동을 즐기곤 하였다, 봄과 여름 가을이면 산나물도 뜯어오고 눈덮인 겨울철이면 시골에 ...2013.04.25 21:41
2013.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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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의사가 한의대생에게 보내는 편지
▲ 의사 왕징과 장궁야오 교수가 몇년전 국내에서 있었던, "동양의학! 만들어진 전통인가, 유구한 문화적 유산인가" 주제 토론회에서의 발표한 글을 모은 자료집 ※ 본 컨텐츠는 과학중심의학연구원(http://www.i-sbm.org)이 제공하는 공익컨텐츠입니다.편집자주 : 이 글은 중국 출신의 재활의학과 전문의인인 왕징이 중국의 한의대생들에게 쓴 공개편지를 번역한 것입니다. 왕징(王澄)이 사용한...-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04.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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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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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리말 아나운서가 되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였다. 의젓한 자세로 손에 마이크를 잡고 품위있게 나만의 ...2013.04.09 21:53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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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될수도 있어 이제 며칠만 되면 16개 갑급제후들이 판가름을 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이 된다. 올시즌을 앞두고 지난 겨울철전훈때부터 갑급권의 많은 구단들은 “올해엔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오”, “어떤 수준급의 외적용병을 영입하오”하며 구단실력보강에 열을 올리는 반면 우리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만은 비교적 조용하다. 정부측의 2000만원 투자로 “슈퍼리그진...- 스포츠
- 10938
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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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3.03.1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