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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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 스포츠
- 10938
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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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 스포츠
- 10938
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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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 스포츠
- 10938
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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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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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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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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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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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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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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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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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단체 조선족사랑실천활동 활발히
2012.06.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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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정상룡“호” 원정서 또 침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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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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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장경기서 0:1로 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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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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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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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갖고 한국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2012.04.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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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상 류언비어 날조와 전파행위 징벌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4.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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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팀과 3:0 올시즌 첫 원정승
- 스포츠
- 10938
2012.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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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 불투명” 외적선수 계약체결 책임 누가 지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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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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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2012중국갑급리그 제20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쉽게 1대2로 천진송강팀에게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변선돌파와 단거리 패스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고 천진송강팀은 철저한 수비로 연변팀의 공세에 대응하였다. 전반전 경기를 보면 두 팀은 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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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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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7월 21일, 2012중국갑급리그 제18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1대0으로 북경팔희팀을 가볍게 이겼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변선돌파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경기 9분경 리민휘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북경팔희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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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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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연변팀 2대1로 상대 제압 분위기 쇄신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기분 좋은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연변팀은 14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륜 경기에서 리민휘와 이반 보직선수의 두꼴에 힘입어 호남류양하팀을 2대1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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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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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경기는 치렬했습니다. 젊은 본토선수를 주력으로 내세운 연변팀은 키퍼를 제외한 10명이 총 동원돼 공격에 뛰여들었습니다. 전반전 3분경, 연변팀의 14번 리훈선수가 복건팀 우측수비진을 돌파한후 문전앞으로 패스한 공을 중앙수비수인 리민휘가 이어받고 선제꼴을 냈습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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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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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심양심북팀이 뜨거운 화력대결을 펼친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점 3점 추가를 노렸던 연변팀은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심양심북팀과 연변팀은 1일 오후 4시 심양체육학원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 중국축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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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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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2012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이 어제 오전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신랑 김영식과 신부 리성금의 전통결혼식은 림시로 마련된 광장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집례사의 집례하에 신랑과 신부는 량가집 부모에게 절을 한 후 초례상 앞에서 서로 교배례를 주고 받습니다. 연변민족례절문화원 홍미숙원장입...-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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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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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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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단체 조선족사랑실천활동 활발히
2003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조선족들을 주체로 설립된 '중국조선족대모임'카페는 글로벌정보화시대 조선족들 사이를 이어주고 고향소식을 전하며 불우학생돕기 등을 통해 민족사랑, 고향사랑, 가족사랑 실천을 취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전 6만 4천여명이 이 단체에 가입했는데 회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2012.06.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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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정상룡“호” 원정서 또 침몰
연변팀 할빈의등팀에 2대4로 완패 위기의 정상룡호(号)가 원정에서 또 한번 침몰했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12일 할빈국제희의쎈터 체육장에서 벌어진 할빈의등팀과의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륜 경기에서 2대4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초반부터 량팀은 중원쟁탈을 벌리며 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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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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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장경기서 0:1로 패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홈장 우세를 살려 공격축구를 펼쳤습니다. 쿠리바리를 핵심으로 지충국, 최인, 리훈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연변팀 하프진은 속도와 돌파능력으로 대방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차례의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모두 꼴로 련결되지 못했습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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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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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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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갖고 한국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의 우리 조선족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은 무엇인가?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에서 돈이나 벌어서 중국 돌아가서 살면 된다는 식의 사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으로 들어온 계기를 잘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결혼으로 온 우리의 가족들이 많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심지어 부모님까지도 한국에 정착할 것 만큼,...2012.04.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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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상 류언비어 날조와 전파행위 징벌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인터넷보도협조국 국장 류정영, 공업정보화부 통신보장국 부국장 조지국은 12일 인터넷 류언비어 단속 관련 상황에 대한 언론의 취재를 받을 때 인터넷에서 류언비어를 날조하고 전파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엄하게 징벌하고 날조자의 법적책임을 법에 의해 추궁할것이라면서 인터넷에...-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4.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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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팀과 3:0 올시즌 첫 원정승
4월 14일 오후 3시 30분 천진단박축구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천진송강팀 대 연변장백호랑이(이하 연변팀)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의 한국용병 홍진섭선수가 2꼴을 넣고 후반 교체출전한 허파선수가 한꼴을 추가하여 연변팀은 최종 3대 0으로 천진송강팀을 전승하고 올신즌 원정 첫승을 올렸다...- 스포츠
- 10938
2012.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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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 불투명” 외적선수 계약체결 책임 누가 지나?
구락부 관련 상황 일반에 밝혀줘야 연변팀 감독진을 포함한 선수단은 브라질적선수 카레라의 문제로 매우 심란하다. 우선 올시즌 야심차게 영입했던 카레라의 경기수준이 너무나 형편없다는데 그 원인이 있다.통상적으로 팀에서 외적선수를 영입함에 있어서 테스트를 하는것은 관례이고 상식이다. 또한 외적용병 영입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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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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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2012중국갑급리그 제20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쉽게 1대2로 천진송강팀에게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변선돌파와 단거리 패스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고 천진송강팀은 철저한 수비로 연변팀의 공세에 대응하였다. 전반전 경기를 보면 두 팀은 중앙지역에 대한 쟁탈은 치렬했으나 유효적인 슈팅은 보기 어려웠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천진송강팀은 연변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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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21:2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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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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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7월 21일, 2012중국갑급리그 제18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1대0으로 북경팔희팀을 가볍게 이겼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변선돌파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경기 9분경 리민휘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북경팔희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북경팔희팀은 드센 공격을 들이댔으나 경기결과를 개변시키지 못하고 연변팀의 홈장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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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4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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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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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연변팀 2대1로 상대 제압 분위기 쇄신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기분 좋은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연변팀은 14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륜 경기에서 리민휘와 이반 보직선수의 두꼴에 힘입어 호남류양하팀을 2대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연변팀은 이반 보직선수와 허파선수를 투톱으로 이번 경기에 나섰다. 그 밑으...- 스포츠
- 10938
2012.07.16 10:46
- 스포츠
- 10938
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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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경기는 치렬했습니다. 젊은 본토선수를 주력으로 내세운 연변팀은 키퍼를 제외한 10명이 총 동원돼 공격에 뛰여들었습니다. 전반전 3분경, 연변팀의 14번 리훈선수가 복건팀 우측수비진을 돌파한후 문전앞으로 패스한 공을 중앙수비수인 리민휘가 이어받고 선제꼴을 냈습니다. 한꼴 허락한 복건팀은 전반전 32분과 40분경에 페널티킥과 쾌속반격으로 연변팀 꼴문을 가르며...- 스포츠
- 10938
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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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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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심양심북팀이 뜨거운 화력대결을 펼친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점 3점 추가를 노렸던 연변팀은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심양심북팀과 연변팀은 1일 오후 4시 심양체육학원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륜 경기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외적용병 허싸이(9번)선수를 앞세운 심북팀도 만만치 않...- 스포츠
- 10938
2012.07.02 19:24
- 스포츠
- 10938
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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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2012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이 어제 오전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신랑 김영식과 신부 리성금의 전통결혼식은 림시로 마련된 광장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집례사의 집례하에 신랑과 신부는 량가집 부모에게 절을 한 후 초례상 앞에서 서로 교배례를 주고 받습니다. 연변민족례절문화원 홍미숙원장입니다. [ 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저희 문화원에서는 한국 성균관 전통혼례 의례단을 모시고 중한 민속...- 뉴스홈
- 정치
- 10925
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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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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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상하는 민족”, ”로인을 공경하는 민족” 등 “월계관”과 복합되는 과정에 우리는 이 호칭을 당연지사로 받아...2012.06.27 13:15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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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단체 조선족사랑실천활동 활발히
2003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조선족들을 주체로 설립된 '중국조선족대모임'카페는 글로벌정보화시대 조선족들 사이를 이어주고 고향소식을 전하며 불우학생돕기 등을 통해 민족사랑, 고향사랑, 가족사랑 실천을 취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전 6만 4천여명이 이 단체에 가입했는데 회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조선족사랑실천활동을 활발히 벌이고있습니다. 래원:연변TV방송국2012.06.14 13:40
2012.06.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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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정상룡“호” 원정서 또 침몰
연변팀 할빈의등팀에 2대4로 완패 위기의 정상룡호(号)가 원정에서 또 한번 침몰했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12일 할빈국제희의쎈터 체육장에서 벌어진 할빈의등팀과의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륜 경기에서 2대4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초반부터 량팀은 중원쟁탈을 벌리며 치렬한 접전을 가졌다. 의등팀은 브라질용병 로드리그의 적극적인 돌파 등을 리용해 매섭게 몰아쳤다. 11분 의...- 스포츠
- 10938
2012.05.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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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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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장경기서 0:1로 패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홈장 우세를 살려 공격축구를 펼쳤습니다. 쿠리바리를 핵심으로 지충국, 최인, 리훈 등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연변팀 하프진은 속도와 돌파능력으로 대방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차례의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모두 꼴로 련결되지 못했습니다. 전반전 방어반격전술로 연변팀 공격에 맞선 무한줘르팀은 겨우 2~3번의 공격을 조직했지만 모두 위험적인...- 스포츠
- 10938
2012.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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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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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조선족자치주'는 만주의 연길·도문·용정·돈화·훈춘 등 5개시와 안도.화룡.왕청 등 3...2012.04.27 20:26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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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갖고 한국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의 우리 조선족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은 무엇인가?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에서 돈이나 벌어서 중국 돌아가서 살면 된다는 식의 사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으로 들어온 계기를 잘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결혼으로 온 우리의 가족들이 많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심지어 부모님까지도 한국에 정착할 것 만큼, 정확한 숫자계산은 없지만 아마도 한 가문에 한 사람 이상은 한국으로 시집을 왔을 것이다. 한국에 결혼...2012.04.22 12:29
2012.04.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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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상 류언비어 날조와 전파행위 징벌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인터넷보도협조국 국장 류정영, 공업정보화부 통신보장국 부국장 조지국은 12일 인터넷 류언비어 단속 관련 상황에 대한 언론의 취재를 받을 때 인터넷에서 류언비어를 날조하고 전파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엄하게 징벌하고 날조자의 법적책임을 법에 의해 추궁할것이라면서 인터넷에서 류언비어를 날조, 전파하고 공중들의 리익에 손해를 주며 공민들의 합법적권익을 침해하고 사회 조화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4.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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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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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팀과 3:0 올시즌 첫 원정승
4월 14일 오후 3시 30분 천진단박축구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천진송강팀 대 연변장백호랑이(이하 연변팀)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의 한국용병 홍진섭선수가 2꼴을 넣고 후반 교체출전한 허파선수가 한꼴을 추가하여 연변팀은 최종 3대 0으로 천진송강팀을 전승하고 올신즌 원정 첫승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정상룡감독은 선발로 키퍼에 윤광, 수비에 백승호, 리민휘, 라피치, 강홍권을 배치, 미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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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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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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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 불투명” 외적선수 계약체결 책임 누가 지나?
구락부 관련 상황 일반에 밝혀줘야 연변팀 감독진을 포함한 선수단은 브라질적선수 카레라의 문제로 매우 심란하다. 우선 올시즌 야심차게 영입했던 카레라의 경기수준이 너무나 형편없다는데 그 원인이 있다.통상적으로 팀에서 외적선수를 영입함에 있어서 테스트를 하는것은 관례이고 상식이다. 또한 외적용병 영입의 권한은 감독한테 있는것이다. 하지만 올시즌 카레라의 영입은 너무나 의외여서 심히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스포츠
- 10938
2012.04.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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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