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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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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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갑질 횡포 논란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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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빨리 퀵서비스’ 이태준씨 오늘도 희망을 향해 달린다.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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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계좌에서 사라진 4억위안 행방은 어디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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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산현 노인아파트 화재로 38명 숨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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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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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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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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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아시아 제일 부자 마윈 한국에 자주 가는 이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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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간신'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 연예·방송
- 10931
2015.05.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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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으로 불태우는 저녁노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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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정청래 징계에 대해 찬반과 경중의 논란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5.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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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드라마 “힐러”로 중국 연예계에 인기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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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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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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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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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갑질 횡포 논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가 행사를 돌연 축소시키는 등 , 소장은 언론 차별 발언까지 해 논란이 되고 있다.드림저널 신문사에서는 최초 ‘로봇물고기 전시회’를 울진군과 협의하면서 대관할 장소를 찾고 있었다. 지난 4월 24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을 둘러보기로 하고 이곳을 지...-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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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빨리 퀵서비스’ 이태준씨 오늘도 희망을 향해 달린다.
[동포투데이=한국인권신문] 장애를 딛고 당당히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는 조선족 출신의 귀화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구로구에 사는 올해 42세의 이태준 씨. 그는 한쪽 다리를 전다. 선천적으로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조선족이었던 이씨는 약 15년 전...-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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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계좌에서 사라진 4억위안 행방은 어디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에서 한 상인의 은행신용카드에서 지난 몇년간 수억위안에 달하는 인민폐 금액이 사라지는 일이 자주 발생해 은행 저금호들의 불안을 자아내고 있다. 1973년생인 그 상인의 이름은 우젠핑(吴建平)이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장사를 해왔으며 선후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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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산현 노인아파트 화재로 38명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5일 20시경, 중국 하남성 노산현 삼리하촌의 강락원노인강복중심 기숙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목전까지 화재로 인해 38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은 현재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중국 신화망이 25일, 화재발생 즉시의 보도에 이어 사망자...-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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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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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림신문”의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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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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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아시아 제일 부자 마윈 한국에 자주 가는 이유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아시아 제일 부자이고 중국 IT기업의 대표인물이며 중국 아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团), 중국야후(雅虎)의 회장, 토보망(淘宝网), 알리페이(支付宝)의 창시인인 마윈(马云, 1964년 생)은 5월 20일까지 이틀간 재차 한국을 방문, 서울에서 개최된 텐모(天猫, )한국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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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간신'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영화 간신 포스터(사진제공: YES24) [동포투데이] 지난 주말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주차 평일에는 <...- 연예·방송
- 10931
2015.05.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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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으로 불태우는 저녁노을
[동포투데이] 동창모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졸업한지 10년,20년씩 되는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놀이나 마작놀이로 하루 이틀을 곤하게 놀다가 헤여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 가야하강반에 자리잡은 중국 길림성 왕청현 제2중학교의 졸업생들은 독특한 행사로 한해에 한번씩 동창모임을 조직해 사회적으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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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정청래 징계에 대해 찬반과 경중의 논란
[한인협=박귀성 기자] 문재인 깊어가는 고민과 호남민심... 심상치 않다. 이석현 “회초리로 때릴 매, 몽둥이로 패는 건 정의 아냐” 허재현 ““당에서 쓴소리도 못하게 하면 그게 정당인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라는 발언에 대...-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5.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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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드라마 “힐러”로 중국 연예계에 인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16일,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 무대는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국 배우 지창욱을 맞았다. 프로그램 전반 과정에서 지창욱의 존재감은 그리 강열하지 않았지만 훌륭한 무대풍격과 게임과정에 나타나는 그의 실력은 적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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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 5월 13일, 2차 세계대전시기의 일본육군항공병 특공대기지의 소재지었던 미나미 큐슈시와 일본 “지식전람회관”은 재차 보도브리핑을 열고 약 1.4만건의 “신풍(神风)” 특공대원들의 유서를 세계무형문화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 이들의 이유는 “단순히 전쟁의 참혹...-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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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동포투데이] 중국 산동성 물자그룹총회사 울안에 있는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부대 원 주둔지”는 제남의 항일전쟁 유적지로 2007년 3월 시급 문화재보호단위로 평의되였다. 하지만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항일전쟁 유적지가 지금은 모 호텔의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되였다. 집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항일전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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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를 사들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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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갑질 횡포 논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가 행사를 돌연 축소시키는 등 , 소장은 언론 차별 발언까지 해 논란이 되고 있다.드림저널 신문사에서는 최초 ‘로봇물고기 전시회’를 울진군과 협의하면서 대관할 장소를 찾고 있었다. 지난 4월 24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을 둘러보기로 하고 이곳을 지나던 중 동해연구소를 발견했다.드림저널 동부본부장도 울진에서 생활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잘 몰랐고,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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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5.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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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빨리 퀵서비스’ 이태준씨 오늘도 희망을 향해 달린다.
[동포투데이=한국인권신문] 장애를 딛고 당당히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일하는 조선족 출신의 귀화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구로구에 사는 올해 42세의 이태준 씨. 그는 한쪽 다리를 전다. 선천적으로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조선족이었던 이씨는 약 15년 전 부인과 함께 한국에 왔다. 당시만 해도 조선족이 한국에 들어오긴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장애가 있는 조...- 뉴스홈
- 정치
- 10924
2015.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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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5.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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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계좌에서 사라진 4억위안 행방은 어디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에서 한 상인의 은행신용카드에서 지난 몇년간 수억위안에 달하는 인민폐 금액이 사라지는 일이 자주 발생해 은행 저금호들의 불안을 자아내고 있다. 1973년생인 그 상인의 이름은 우젠핑(吴建平)이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장사를 해왔으며 선후로 그의 이름 및 회사의 명의로 358개의 은행계좌를 개설했었다. “지난 5년간 적어도 4억 위안은 사라졌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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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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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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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노산현 노인아파트 화재로 38명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25일 20시경, 중국 하남성 노산현 삼리하촌의 강락원노인강복중심 기숙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목전까지 화재로 인해 38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은 현재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중국 신화망이 25일, 화재발생 즉시의 보도에 이어 사망자수의 증가에 따라 26일에 재차 보도했다. 목격자는 화재로 인해 적어도 방 10여칸이 불타 버렸고 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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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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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5.05.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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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지난 10년 간 150만부나 판매되었다. “단순한 구도소설의 한계를 뛰어 넘은 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5 19:0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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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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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림신문”의 기자로 파격 발탁되였고 그 후로 “길림신문”, “연변일보” 등 조선족의 주요 매체와 인터넷 미디어에서 25년...- 사람들
2015.05.24 13:56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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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서는 “단독 2자녀 정책의 실행 1년을 돌이켜 보면 둘째 자녀의 출산신청을 한 부부가 현저하게 적으므로 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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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아시아 제일 부자 마윈 한국에 자주 가는 이유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아시아 제일 부자이고 중국 IT기업의 대표인물이며 중국 아리바바그룹(阿里巴巴集团), 중국야후(雅虎)의 회장, 토보망(淘宝网), 알리페이(支付宝)의 창시인인 마윈(马云, 1964년 생)은 5월 20일까지 이틀간 재차 한국을 방문, 서울에서 개최된 텐모(天猫, )한국관 오픈식에 참가하고 KBS텔레비전방송 “특집프로그램” 녹화에 참가했으며 서울디지털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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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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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간신'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영화 간신 포스터(사진제공: YES24) [동포투데이] 지난 주말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주차 평일에는 <악의 연대기>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는 주지훈, 김강...- 연예·방송
- 10931
2015.05.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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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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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으로 불태우는 저녁노을
[동포투데이] 동창모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졸업한지 10년,20년씩 되는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놀이나 마작놀이로 하루 이틀을 곤하게 놀다가 헤여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 가야하강반에 자리잡은 중국 길림성 왕청현 제2중학교의 졸업생들은 독특한 행사로 한해에 한번씩 동창모임을 조직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표창대회의 한 장면 지난 5월 18일, 1963년도 왕청2중 3학년 4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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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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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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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정청래 징계에 대해 찬반과 경중의 논란
[한인협=박귀성 기자] 문재인 깊어가는 고민과 호남민심... 심상치 않다. 이석현 “회초리로 때릴 매, 몽둥이로 패는 건 정의 아냐” 허재현 ““당에서 쓴소리도 못하게 하면 그게 정당인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라는 발언에 대해 징계 수위를 놓고 적지 않은 의원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반드시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5.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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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2
2015.05.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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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드라마 “힐러”로 중국 연예계에 인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16일, 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 무대는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국 배우 지창욱을 맞았다. 프로그램 전반 과정에서 지창욱의 존재감은 그리 강열하지 않았지만 훌륭한 무대풍격과 게임과정에 나타나는 그의 실력은 적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지창욱(1987년 생), 지난해 말 드라마 ‘힐러’로 뛰어나게 빛을 낸 배우. 그는 그만의 담담한 자태로 중국...-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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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5
2015.05.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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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 5월 13일, 2차 세계대전시기의 일본육군항공병 특공대기지의 소재지었던 미나미 큐슈시와 일본 “지식전람회관”은 재차 보도브리핑을 열고 약 1.4만건의 “신풍(神风)” 특공대원들의 유서를 세계무형문화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 이들의 이유는 “단순히 전쟁의 참혹성을 세계에 알리어 이러한 비극이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면하려는데 있다” 라는 것이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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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0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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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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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동포투데이] 중국 산동성 물자그룹총회사 울안에 있는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부대 원 주둔지”는 제남의 항일전쟁 유적지로 2007년 3월 시급 문화재보호단위로 평의되였다. 하지만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항일전쟁 유적지가 지금은 모 호텔의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되였다. 집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항일전쟁 문화재중 보존이 잘 된 문화재는 절반도 안된다. 일본 침략 죄행과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함을 증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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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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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