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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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對)홍콩 제재는 국제법 어기는 엄중 행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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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 시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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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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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샤의 첫 사막고속도로건설 한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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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원 수 9191.4만 명, 기층 당 조직 468.1만 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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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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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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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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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화룡시 진달래 비행장 공정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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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6.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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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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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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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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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현존 133세 세계 최장수 노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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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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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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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등려군의 파란만장한 생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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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사태 후 맞게 될 15가지 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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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5.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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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對)홍콩 제재는 국제법 어기는 엄중 행위
● 세르게이 사나코예프(러시아) 최근 미국은 중국이 반포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中华人民共和国香港特别行政区维护国家安全法)>을 빌미로 우선은 홍콩에 대한 무역 우대 정책을 취소하고 수출허가 면제를 잠시 중단하였으며 이어 또 소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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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 시찰
[동포투데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병원 건설과 관련한 경제조직사업에서 나타난 심각한 문제점들을 엄격하게 지적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공사장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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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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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샤의 첫 사막고속도로건설 한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전,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 뇨마(네이멍구 뇨하이시부터 칭하이 마신현(内蒙古乌海市至青海玛沁县)에 이르는 고속도로 닝샤(宁夏) 경내의 칭퉁샤(青铜峡) ㅡ 중워이(中卫)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이 긴장하게 시공되고 있다. 이 구간의 총 길이는 122.9킬로미터, 이 중 그리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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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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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원 수 9191.4만 명, 기층 당 조직 468.1만 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6월 30일, 중국공산당 중앙 조직부에서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중국공산당 당원 총 수는 9191.4만 명으로 그 전년에 비해 132만 명이 증가했고 공산당 기층 조직은 468.1만개로 그 전년에 비해 7.1만 개가 증가했다고 당일 중국관영 신화...-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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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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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동포투데이]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가 중국 관영 중앙방송을 통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다. 1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조선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洞箫)는 아리랑, 가야금, 씨름 등과 나란히 국가급...-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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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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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화룡시 진달래 비행장 공정 착공
[동포투데이] 6월 10일 화룡시 진달래 통용비행장 공정이 정식으로 착공 되였다. 10일, 현지 매체 연변조간신문에 따르면 신축하는 길림성 화룡시 진달래 통용비행장 총 부지면적은 97헥타르이며 총 투자액은 9.89억 위안이다. 기획 건설하는 한 갈래 활주로는 길이 1200메터, 너비 30메터로 비의표(非...-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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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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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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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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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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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현존 133세 세계 최장수 노인 화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소후망에 따르면 중국 신장(新疆)의 올해 133세에 나는 알리미한 세이티가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886년 즉 광서(光绪) 12년에 태어난 알리미한 세이티는 신장 수레이현(疏勒县) 쿠무시리크 향 버쿤우이라촌 사람으로 이미 2013...-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5.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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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등려군의 파란만장한 생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타이완 여가수 덩리쥔(등려군 邓丽君)은 1953년 1월 29일, 타이완 윈린현 바오충향 텐샹촌(台湾省云林县褒忠乡田洋村)에서 출생, 부친 덩쑤우(邓枢)는 일찍 광저우 황푸군관학교 제14기 졸업생이었고 어머니는 산둥 타이안(泰安)시 둥핑(东平)현 사람이다. 1949년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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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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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사태 후 맞게 될 15가지 대 변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0년 한 마리 박쥐가 코로나 19를 세상에 퍼뜨릴 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이 중국에 준 악영향은 이루다 헤아릴 수 없다. 어떤 기업은 그 충격 속에서 파산을 면할 수 없었을 것이고 어떤 기업은 초토화 속에서 드센 생존력을 과시하면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것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5.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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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對)홍콩 제재는 국제법 어기는 엄중 행위
● 세르게이 사나코예프(러시아) 최근 미국은 중국이 반포한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수호법(中华人民共和国香港特别行政区维护国家安全法)>을 빌미로 우선은 홍콩에 대한 무역 우대 정책을 취소하고 수출허가 면제를 잠시 중단하였으며 이어 또 소위 <홍콩자치법안> 조인설법 등으로 제재를 실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상술한 미국의 행위는 중국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28 20:2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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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 시찰
[동포투데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병원 건설과 관련한 경제조직사업에서 나타난 심각한 문제점들을 엄격하게 지적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공사장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설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진척되어왔다면서 건설자들의 노력적 위훈을 높이 평가했다.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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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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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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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향촌관광중점촌은 국가 지원 정책을 선차적으로 향수 받게 된다.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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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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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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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샤의 첫 사막고속도로건설 한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전,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 뇨마(네이멍구 뇨하이시부터 칭하이 마신현(内蒙古乌海市至青海玛沁县)에 이르는 고속도로 닝샤(宁夏) 경내의 칭퉁샤(青铜峡) ㅡ 중워이(中卫)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이 긴장하게 시공되고 있다. 이 구간의 총 길이는 122.9킬로미터, 이 중 그리사막을 가로지르는 18킬로미터의 거리는 닝샤자치구가 자체로 건설하는 첫 사막 고속도로이며 2021년에 준공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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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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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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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산당원 수 9191.4만 명, 기층 당 조직 468.1만 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6월 30일, 중국공산당 중앙 조직부에서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중국공산당 당원 총 수는 9191.4만 명으로 그 전년에 비해 132만 명이 증가했고 공산당 기층 조직은 468.1만개로 그 전년에 비해 7.1만 개가 증가했다고 당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당원 수는 안정하게 증장, 전국의 당원 총수의 증장 폭은 1...-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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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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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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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전역에서 영미동맹군은 도합 288만 명의 군대, 1200척의 작전함정, 4126척의 상륙함정, 5000척의 운수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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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
[동포투데이] 최근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가 중국 관영 중앙방송을 통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방송에 소개된 내용이다. 15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조선족 고유의 전통악기 퉁소(洞箫)는 아리랑, 가야금, 씨름 등과 나란히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중국 조선족의 우수한 문화이다. 퉁소는 중국 조선족 이주 초기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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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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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가 나한테 한 말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 말이 나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2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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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화룡시 진달래 비행장 공정 착공
[동포투데이] 6월 10일 화룡시 진달래 통용비행장 공정이 정식으로 착공 되였다. 10일, 현지 매체 연변조간신문에 따르면 신축하는 길림성 화룡시 진달래 통용비행장 총 부지면적은 97헥타르이며 총 투자액은 9.89억 위안이다. 기획 건설하는 한 갈래 활주로는 길이 1200메터, 너비 30메터로 비의표(非仪表) 활주로이며 비행구 등급은 2B이다. 주요하게 비행하는 모델은 운-12, 통용비행기, 각종 직승기 및...-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6.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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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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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안되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우선 환경적으로 그닥 부유하지 못한 북한이나 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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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일 수 없었슴다. 녀자, 나리꽃처럼 싱싱한, 꿈에서나 그리던듯한 그런 녀자가 내 앞에 생생히 살아 숨...-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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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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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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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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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현존 133세 세계 최장수 노인 화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소후망에 따르면 중국 신장(新疆)의 올해 133세에 나는 알리미한 세이티가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886년 즉 광서(光绪) 12년에 태어난 알리미한 세이티는 신장 수레이현(疏勒县) 쿠무시리크 향 버쿤우이라촌 사람으로 이미 2013년 7월 19일 중국 중앙정부로부터 <전국의 최장수 노인>이란 증서를 수여받았다. 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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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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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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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등려군의 파란만장한 생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타이완 여가수 덩리쥔(등려군 邓丽君)은 1953년 1월 29일, 타이완 윈린현 바오충향 텐샹촌(台湾省云林县褒忠乡田洋村)에서 출생, 부친 덩쑤우(邓枢)는 일찍 광저우 황푸군관학교 제14기 졸업생이었고 어머니는 산둥 타이안(泰安)시 둥핑(东平)현 사람이다. 1949년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철퇴한 뒤 덩리쥔은 가정의 넷째(위로 3명의 오빠가 있었음)로 태어났다. 덩리쥔의 이름의 유래를 보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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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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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사태 후 맞게 될 15가지 대 변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0년 한 마리 박쥐가 코로나 19를 세상에 퍼뜨릴 줄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이 중국에 준 악영향은 이루다 헤아릴 수 없다. 어떤 기업은 그 충격 속에서 파산을 면할 수 없었을 것이고 어떤 기업은 초토화 속에서 드센 생존력을 과시하면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에 소개되는 것은 코로나 19의 사태가 끝난 후 중국이 맞게 될 15가지 변화이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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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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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