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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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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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아리랑꽃" 공연 현장 '베이징 들썩'
- 연예·방송
- 10932
2016.08.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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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게 열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임향숙-그녀는 일찍 유명한 성악교육가 김...-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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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아리랑꽃" 공연 현장 '베이징 들썩'
[동포투데이] 지난 30일 저녁 제5회 중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 길림성 연변가무단의 출품작인 대형 무극 "아리랑꽃"이 베이징민족극장에서 향기를 피어올렸다. 900여석의 관람석을 꽉 채운 베이징민족극장은 공연 내내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응원소리로 열기를 더했다. ▲ 연변가무단 출품작 대형 무극 "아리...-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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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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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게 열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임향숙-그녀는 일찍 유명한 성악교육가 김철림(金鐵霖), 주이위(朱以爲), 전화자(全花子) 교수로부터 100여 곡의 창작 곡을 녹음·방송했다. ...-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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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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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아리랑꽃" 공연 현장 '베이징 들썩'
[동포투데이] 지난 30일 저녁 제5회 중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 길림성 연변가무단의 출품작인 대형 무극 "아리랑꽃"이 베이징민족극장에서 향기를 피어올렸다. 900여석의 관람석을 꽉 채운 베이징민족극장은 공연 내내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응원소리로 열기를 더했다. ▲ 연변가무단 출품작 대형 무극 "아리랑꽃"의 한 장면 무극 "아리랑꽃"은 중국 조선족 예술인을 원형으로 무용가 순희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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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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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