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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 설날 “맞선대응10조항”
[동포투데이] 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집에 내려가 설을 보낼 수 있다는 기쁨과 동시에 수많은 싱글남녀들은 아마 고민거리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바로 맞선! 중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중국 매체 화룽넷은 고민에 시달리는 싱글남녀들에게 “맞선대응10조항”을 공개했다. 자식들이 결혼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부모들과 친척들에게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결이다. 첫 번째: 침착하고 냉정하게 큰...- 오피니언
2016.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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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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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황금연휴, 사상 최대 해외여행붐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여행휴가에 관심을 가져 올해 춘제(春節, 음력설) 황금주에는 “역대 최대 해외여행붐”이 나타날 것이라고 중국청년보를 인용해 21일 신화통신이 전했다. 중국 시트립(Ctrip)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춘제 기간 중국인 해외여행 연인수가 600만명에 근접해 역대 인기가 가장 높은 황금주로 될 전망이다. 1월 18일까지 시트립에 등록한 춘제기간 단체여행, 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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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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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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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서프라이즈”, 간도 15만원 탈취사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일본 밀정의 배신으로 인해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만 독립지사들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그 일화가 바로 당시 간도 나아가 일본과 한반도를 들썽케 했던 “간도 15만원 탈취사건”이다. 1915년전 후 북간도와 러시아 연해주 반일열혈청년은 비밀결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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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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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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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칼럼] 조선족 지금은 아플 때
● 김희수 어느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 고인의 맏아들이 보이지 않아서 사정을 알아보니 한국에 간지 2년째라는 것이다. 고인은 전날 저녁에 갑자기 사망했기에 한국에 가있는 맏아들은 부고를 전해 듣고도 이튿날 오전에 치르게 될 장례식에 도착하지 못할 것은 뻔했다. 예전에 7일장까지 치르면서 외지에 간 아들을 기다리던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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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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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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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FTA 우리에게는 어떤 기회인가?
■ 박정일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사 사장/연변일보 논설부 부장) 중한 FTA(자유무역협정)체결로 국가간의 무역에서 관세를 줄이거나 아예 철페하게 된다. 규정에 따라 상품 품목수 기준으로 중국 측은 91%의 관세가 20년내에 철페되고 한국측은 92%의 관세가 철페되며 수입액 기준으로 중국 측은 20년내에 85%의 관세가 취소되고 한국 측은 91%의 관세가 취소되면서 중한 량국의 소비자들의 선택범위가 넓어지게 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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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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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버리는 것이 출세였다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우리 조선족역사가 각 가문의 이주시간이 보편적으로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1세대·2세대들의 뼈를 묻은 정든 우리의 삶의 터전이었던 조선족농촌마을이 개혁개방의 거센 파도에 의해 농민들이 뿔뿔이 도시로 해외로 진출하는 바람에 해체되고 있다. 조선인1세대들이 만주에 와서 피땀으로 토지를 개간하고 삶의 터전을 이뤄놓았던 고향이 사라져가고 있으니 매우 안타깝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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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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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은 아름다운 긴 여행 / 이치수
인생(人生)은 아름다운 긴 여행 / 이치수 우주의 신비로움 같이 엄마 몸 밖으로 나온 아기는 탄생의 순간 기쁨을 노래하며 세상과 조우(遭遇)한다. 맑고 초롱한 아기의 눈빛과 해 맑은 미소는 부모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되어 세상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고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선조들께서 그러했듯 인생(人...-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2.30 15:4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2.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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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진! 우린 안전한 걸까요?
22일 오전 4시 21분 전북 익산에서 리히터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 있었던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였는데요. 큰 피해를 부르는 규모는 아니었지만 지진의 빈도가 점점 잦아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카드뉴스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죠.(서울=포커스뉴스 임학현 기자 haken@focus.kr)- 오피니언
2015.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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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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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천명을 치마폭에 감고 논 민국의 여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남자들은 모두 성감적인 여인을 좋아한다. 그녀들한테 일종 특수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다면 민국시기 남자 3000명의 자기의 석류치마폭에 감고 논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민국의 서적들을 읽다 보면 우리는 흔히 임휘인, 사빙심 등 여재들의 스토리를 볼 수 있으나 광주의 여미언(余美颜)에 대해서는 크게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기실 지난 세기 20년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2.18 22:2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2.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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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창녀를 말한다
●김희수 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여자를 창녀, 창부, 분홍녀, 매춘부, 매음부, 매음녀, 창기, 성매매여성, 갈보라고 부른다. 갈보는 창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이외에 콜걸도 있는데 콜걸은 매춘장소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화호출에 응하여 매춘을 하는 여성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다. 남창은 남색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남자이다. 한국에서는 성산업에 종사하는 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2.12 22:4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2.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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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시걱이 힘들면 외식해라”
모처럼 2주간의 년차가 주어졌을 때 나는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가사일을 후딱 해치웠다. 오래동안 여주인의 알뜰한 관심을 가져보지 못한 집안 구석구석을 털어내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할 것은 정리했다. 낮에 마트에 가서 여유롭게 장을 봐가지고 매일 따끈한 밥상을 제시간에 차려올렸더니 남편이 “전직”가정주부가 일으킨 혁명에 적응되지 못해 한다. 내가 알고있는 한 언니는 전직가정주부이다. 그녀의 집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2.12 14:5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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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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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중·한기업 새로운 경쟁시대 맞아
■ 박정일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사 사장/연변일보 논설부 부장) “중한시장 석권을 위한 기업들의 치렬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였다. 경쟁은 중한자유무역협정을 통해서 현실화되였고 자유무역협정 《무관세시대》는 소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고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제고를 요구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후 중한기업은 실질적인 경쟁에 접어든 셈이다. 서로 자신들의 우세를 살려 주어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2.09 18:4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2.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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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중국청년의 강제출국 해프닝
■ 장충의(張忠義) 지난달 회의가 있어 한국을 방문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많은 중국 승객들이 탑승해 있었다. 귀국의 기쁨에다 한국쇼핑관광에 대한 만족감이 감도는 듯 여기저기 웃음과 환담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옆 좌석에 앉아있는 두명의 중국 청년들은 울분이 넘치는 표정을 한 채 말없이 앉아있어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말을 걸어봤더니 두 사람은 강제출국자였다. 이름이 둥장포(董江坡)와 자오옌...-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1.30 16:1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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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돌 / 이치수
바위돌 / 이치수 거세게 휘몰아치던 파도가 밀려가고 곳곳에 드리워진 휘갈긴 자국들 어느 시대의 아픔이기에 이토록 깊이 베어 있나!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살점은 떨어져 나가고 뼈대만 남아 거칠게 몰아치는 저 검붉은 파도에 맞서 너 홀로 의연(毅然)히 서 있어. 번쩍이는 이빨 드러낸 포악한 상어처럼 파도가 또 다시 거세게 휘몰아 치면 그것은 숙명(宿命)이라고. 뜯...-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1.30 13:5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1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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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의 거취 및 향후 전망
■ 김범송 1992년 중한 수교 이후 한중 양국관계가 정상화되면서 '코리안 드림'을 위한 조선족들의 출국 붐도 점차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현재 70만 중국동포가 고국인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체류하고 있다. 한편 일부 재한조선족들은 한국에서 불법체류 할지언정 '가족이 있는' 중국 '회귀'를 거부하고 있다. '나가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 조선족의 이주특징과 기현상에 대해 현재 많은 동포지성인들이 내심 우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1.24 00:0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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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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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 설날 “맞선대응10조항”
[동포투데이] 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집에 내려가 설을 보낼 수 있다는 기쁨과 동시에 수많은 싱글남녀들은 아마 고민거리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바로 맞선! 중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중국 매체 화룽넷은 고민에 시달리는 싱글남녀들에게 “맞선대응10조항”을 공개했다. 자식들이 결혼하기만을 오매불...- 오피니언
2016.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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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황금연휴, 사상 최대 해외여행붐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여행휴가에 관심을 가져 올해 춘제(春節, 음력설) 황금주에는 “역대 최대 해외여행붐”이 나타날 것이라고 중국청년보를 인용해 21일 신화통신이 전했다. 중국 시트립(Ctrip)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춘제 기간 중국인 해외여행 연인수가 600만명에 근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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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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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서프라이즈”, 간도 15만원 탈취사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일본 밀정의 배신으로 인해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만 독립지사들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그 일화가 바로 당시 간도 나아가 일본과 한반도를 들썽케 했던 “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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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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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칼럼] 조선족 지금은 아플 때
● 김희수 어느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 고인의 맏아들이 보이지 않아서 사정을 알아보니 한국에 간지 2년째라는 것이다. 고인은 전날 저녁에 갑자기 사망했기에 한국에 가있는 맏아들은 부고를 전해 듣고도 이튿날 오전에 치르게 될 장례식에 도착하지 못...-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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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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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FTA 우리에게는 어떤 기회인가?
■ 박정일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사 사장/연변일보 논설부 부장) 중한 FTA(자유무역협정)체결로 국가간의 무역에서 관세를 줄이거나 아예 철페하게 된다. 규정에 따라 상품 품목수 기준으로 중국 측은 91%의 관세가 20년내에 철페되고 한국측은 92%의 관세가 철페되며 수입액 기준으로 중국 측은 20년내에 85...-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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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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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버리는 것이 출세였다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우리 조선족역사가 각 가문의 이주시간이 보편적으로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1세대·2세대들의 뼈를 묻은 정든 우리의 삶의 터전이었던 조선족농촌마을이 개혁개방의 거센 파도에 의해 농민들이 뿔뿔이 도시로 해외로 진출하는 바람에 해체되고 있다. 조선인1세대들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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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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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은 아름다운 긴 여행 / 이치수
인생(人生)은 아름다운 긴 여행 / 이치수 우주의 신비로움 같이 엄마 몸 밖으로 나온 아기는 탄생의 순간 기쁨을 노래하며 세상과 조우(遭遇)한다. 맑고 초롱한 아기의 눈빛과 해 맑은 미소는 부모의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되어 세상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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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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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진! 우린 안전한 걸까요?
22일 오전 4시 21분 전북 익산에서 리히터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 있었던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였는데요. 큰 피해를 부르는 규모는 아니었지만 지진의 빈도가 점점 잦아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카드뉴스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죠.(서울=포커...- 오피니언
2015.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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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천명을 치마폭에 감고 논 민국의 여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남자들은 모두 성감적인 여인을 좋아한다. 그녀들한테 일종 특수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다면 민국시기 남자 3000명의 자기의 석류치마폭에 감고 논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민국의 서적들을 읽다 보면 우리는 흔히 임휘인, 사빙심 등 여재들의 스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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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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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창녀를 말한다
●김희수 돈을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여자를 창녀, 창부, 분홍녀, 매춘부, 매음부, 매음녀, 창기, 성매매여성, 갈보라고 부른다. 갈보는 창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이외에 콜걸도 있는데 콜걸은 매춘장소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화호출에 응하여 매춘을 하는 여성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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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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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시걱이 힘들면 외식해라”
모처럼 2주간의 년차가 주어졌을 때 나는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가사일을 후딱 해치웠다. 오래동안 여주인의 알뜰한 관심을 가져보지 못한 집안 구석구석을 털어내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할 것은 정리했다. 낮에 마트에 가서 여유롭게 장을 봐가지고 매일 따끈한 밥상을 제시간에 차려올렸더니 남편이 “전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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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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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중·한기업 새로운 경쟁시대 맞아
■ 박정일 (중국조선족중학생신문사 사장/연변일보 논설부 부장) “중한시장 석권을 위한 기업들의 치렬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였다. 경쟁은 중한자유무역협정을 통해서 현실화되였고 자유무역협정 《무관세시대》는 소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고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제고를 요구하고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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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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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중국청년의 강제출국 해프닝
■ 장충의(張忠義) 지난달 회의가 있어 한국을 방문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많은 중국 승객들이 탑승해 있었다. 귀국의 기쁨에다 한국쇼핑관광에 대한 만족감이 감도는 듯 여기저기 웃음과 환담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옆 좌석에 앉아있는 두명의 중국 청년들은 울분이 넘치는 표정을 한 채 말없이 앉아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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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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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돌 / 이치수
바위돌 / 이치수 거세게 휘몰아치던 파도가 밀려가고 곳곳에 드리워진 휘갈긴 자국들 어느 시대의 아픔이기에 이토록 깊이 베어 있나!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살점은 떨어져 나가고 뼈대만 남아 거칠게 몰아치는 저 검붉은 파도에 맞서 너 홀로 의연(毅然)히 서 있어. 번쩍이는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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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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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의 거취 및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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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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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 설날 “맞선대응10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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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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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황금연휴, 사상 최대 해외여행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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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칼럼] 조선족 지금은 아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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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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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FTA 우리에게는 어떤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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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은 아름다운 긴 여행 / 이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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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지진! 우린 안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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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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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천명을 치마폭에 감고 논 민국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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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창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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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중·한기업 새로운 경쟁시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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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