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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미스월드 차이나,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내달 24日 개최
    [동포투데이] 제73회 미스월드 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단일 규모 세계 최대 대회인 미스월드 차이나의 24년 한국지역 선발전이 5월24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5월24일 강서 서울 스카이 아트홀에서 열린다.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는 하반기 10월 경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 예정이며, 중국 전역 30여개성과 북경, 상해를 비롯한 직할시 등 약 40여 개의 도시에서 토너먼트를 치른 후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해당 대회는 예선 지원 접수자만 2만 여명에 이르는 세계 단일 최대 대회이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한국에 유학 혹은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후보자들을 위해 대회 개최 사상 최초로 한국 지역대회를 개최하며 중국에서도 대거 축하 사절단을 꾸려 방한하기로 협약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4일 서울 지역 예심과 광주, 전남 후보자를 위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자체 예심을 거쳐 5월8일에 대회 오리엔테이션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는 과거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와 달리 각종 탤런트 발굴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인을 한국 대표로 중국에 파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별 후원사 겸 대회장인 스페이스골드그룹(명예회장 심원일)이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 골드 클래스 모델 클럽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특별 축하 패션쇼를 준비한다. 한편. 2024년 미스월드 차이나 대회 참가 신청은 '미스차이나 한국선발대회'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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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동승한 아이돌과 비즈니스 고객 차별, 대한항공 서비스 논란
    [동포투데이] 최근 대한항공 이용 고객 사이에서 서비스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6일 방콕-인천 노선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A씨는 "비즈니스석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동승한 남성 아이돌 연예인 고객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탑승 시부터 문제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승객들은 탑승시 사무장을 비롯한 직원의 맞이 인사를 비롯한 특별 서비스를 받는다. 하지만 그날 A씨는 비즈니스 서비스가 아이돌 연예인 고객에게만 집중돼 특별 대우를 해주느라 인사 서비스 등이 누락되기도 했다. 이후 기내 서비스에서도 차별이 지속됐다. A씨는 "음료를 주문했는데 고객의 말을 무시하는 등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았고, 기내 프라이빗 도어(사생활 보호문)을 갑자기 열고 음료를 말 없이 놓고 가는 등 연예인에겐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지만, A씨에겐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같은 돈을 내고 탔는데 연예인 고객과 일반 고객을 차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한항공의 차별적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온라인 커뮤니티(디젤매니아)의 게시물은 조회수 5만회와 댓글 3백개 이상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네티즌은 "본인도 서비스업을 많이 해봤지만 이코노미 좌석도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며 최근 "대한항공의 원가절감이 이번 서비스 하락과 크게 무관하지 않다"고 의견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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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대중민주당 "중국동포 위한 정책 추진할 것"
    [동포투데이] 비례정당 23번 대중민주당은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중국동포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세밀한 개선책을 제시해 중국동포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중민주당 최인백 사무총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동포타운에서 가진 중국동포 관련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취득 절차가 아직은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중국동포 거리를 방문하여 중국동포들을 만나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최 사무총장은 중국동포 관련 여행사 직원이 “지난 2일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지켜보며 중국동포 정책 추진 의사를 발표한 유일한 정당이 대중민주당이라 반가웠다”라며, “총선에서 비례정당 투표는 23번을 꼭 찍겠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사무총장은 “동포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SBS 공개홀에서 27개 소수정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참석해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사무총장은 연이어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가능한 한 중국동포 정책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과 환전 등 은행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국 주요 지역 출입국외국인청과 인접한 소점포 은행개설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권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저축이 많고 매우 우량한 고객들이 대부분이다”며, “이들 만의 전용 금융기관의 신설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최 사무총장은 외국인과 농촌지역 총각과의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농촌지역에는 국제결혼의 피해자들이 많다. 점차 지능화하고 있는 결혼사기에 대해서 다각 도로 구제책과 해법을 찾아 나가도록 대중민주당이 그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는 10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는 꼭 23번을 선택해 중국동포 지원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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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최인백 대중민주당 사무총장, 중국동포 정착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추진
    [동포투데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SBS 공개홀에서 27개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출연해 ‘제22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열었다. SBS는 2일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2시간 동안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대중민주당 최인백 후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소나무당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공약 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이날 후보자 토로회에 출연한 대중민주당 최인백 비례후보는 “저희 대중민주당 중산층과 서민 대중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꿉니다. 먹고사는 걱정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민생정당 입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중민주당의 대중은 김대중의 대중 의미도 갖습니다.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가꾸어 온 이 나라의 ‘민주·민생·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이어받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왜 우리는 다시 김대중 정신이 필요한가요. 바로 현 윤석열정권 2년 만에 민주주의는 검찰 독재로 위협받고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우리 경제는 눈떠보니 후진국 파탄 직전입니다.”고 일갈했다. 또 최 비례후보는 “이번 총선에는 소중한 한 표로 이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고 하면서, “우리 민주 진영에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무엇보다도 검찰개혁을 내걸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고 소개 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 23번 대중민주당은 민생정당으로서 중산층과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특화정당”이라고 소개하면서, “윤정권의 경제파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서민 대중을 위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예산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민생활 안정 자금을 가구당 200만 원씩 즉시 지급할 것을 제안 합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지원센터에도 파격적인 국가 예산을 배정하겠습니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 비례후보는 연설방송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나 민간에 산재한 AI 인공지능 관련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대통령 직속으로 ‘AI지원청’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는 심각합니다. 인구절벽 해법은 지금 당장 나서도 10년 혹은 2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우리 대중민주당은 우선 국제결혼과 다문화 인구의 증가로 문제를 풀 것을 제안합니다.”라며, “우리나라는 외국인 200만 시대입니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세밀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특히, 4.10 총선에서 원내에 진입하면 중국동포, 외국인 등 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정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최 후보는 “외국인등록과 건강보험자격 취득 등 출입국관리와 행정절차가 복잡합니다. 이런 복잡한 문제를 원스톱서비스 처리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여 개선책을 도입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결혼과 관련하여서도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의 국위 손상은 물론 국내 피해자의 구제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중국동포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전용 금융기관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최 비례후보는 끝으로 “1천만 호남인들에게 호소합니다, 김대중 정신의 모태는 행동하는 양심인 호남인들 입니다. 김대중 정신의 계승은 대중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지금도 유효합니다.”고 하면서 ‘23번 대중민주당’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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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최인백 대중민주당 사무총장, “중국동포 위한 정책 추진하겠다”
    [동포투데이] 비례정당 대중민주당은 국내 장단기 거주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아 중국동포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세밀한 개선책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대중민주당 최인백 사무총장은 지난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동포타운에서 가진 중국동포 관련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외국인 등록과 건강보험 자격취득 절차가 아직은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하여 “가능한 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송금과 환전 등 은행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국 주요 지역 출입국외국인청과 인접한 소점포 은행개설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권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저축이 많고 매우 우량한 고객들이 대부분이다”며, “이들 만의 전용 금융기관의 신설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사무총장은 외국인과 농촌지역 총각과의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 농촌지역에는 국제결혼의 피해자들이 많다. 점차 지능화하고 있는 결혼사기에 대해서 다각도로 구제책과 해법을 찾아 나가도록 대중민주당이 그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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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서점가 산책] 도서출판 더밝은세상, '신 인간 혁명' 출간
    [동포투데이] 출판사 더밝은세상이 기존의 보편적 관념을 뒤집는 신간 도서 '신 인간 혁명'을 지난 7월 20일에 출간했다고 밝혔다. 신규 출간한 '신 인간 혁명'은 인간의 본성인 편견과 아집이 정치적 이념과 사상의 부추김을 받은 결과, 이기주의와 향락 문화의 극치를 이루면서 나라가 망하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 치유의 방안으로 '전 국민 행복사업 계획서', '국가 개조 사업 계획서' 그리고 '고차원 기도'에 관하여 아주 쉽고도 간단한 방법론을 담았다고 한다. 그 간단한 방법으로 우리의 마음가짐, 마음먹기 나름 또는 발상의 전환이 먼저이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도저히 불가능하게 여겨질 위의 3가지 거대한 과제가 차례대로 저절로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도미노 이론은 "그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과도 일치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시력교정용 핀홀안경을 연구하는 대한핀홀연구소에서 펴낸 것으로 그 취지가 육신의 눈과 함께 영적 눈도 밝히라는 뜻에서 발간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오늘의 국민정신이 정치적 이념과 사상에 마취된 상태 – 코로나보다 100배나 더 지독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 진단한다. 그러니까 이 인간 세상이 선(善)과 악(惡),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분별력이 실종된 인간성 상실의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는 '고차원 기도'에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가히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혁신 또는 변화를 추구한다고 하며, 도서 관계자는 "신 인간 혁명 도서 출간은 종교 또는 신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감겼던 눈이 떠질 만한 소식"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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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국내 온열질환자 1,869명, 이중 약 20% 실내서 발생
    [동포투데이]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온열질환자는 1869명으로 늘어났다. 그 중 열사병의 약 19%가 실내에서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일요일(6일) 기준 국내에서 총 107명이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5월 20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1,869명으로 전년 대비 599명 증가했다.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온열질환자 중 남성이 76.2%로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온열질환은 주로 낮에 야외에서 발생하지만 밤이나 실내에서도 발생했다. 발생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75.9%로 가장 높았고 그외 시간대는 24.1%, 실외는 80.6%, 실내는 1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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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 ‘망신살’ 뻗친 잼버리 대회, 온열환자 천여 명 발생
    [동포투데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대한민국 전라북도 새만금 캠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열사병, 벌레 물림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1,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복수의 국내 언론은 6년 동안 준비하고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이번 국제행사가 ‘서바이벌 게임’이자 ‘나라 망신'으로 전락 됐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금요일 참가자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이 장착된 버스와 생수를 실은 물 트럭을 '무한량' 파견하도록 지시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데 올해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캠프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전 세계 155개 국가와 지역에서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스카우트들을 포함한 약 40,0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8.84km2의 면적을 차지하며 새만금 매립지에 위치하고 있다. 그곳은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나무가 거의 없는 텅 빈 불모의 개간지였다. 욕실도 천으로 살짝 덮은 정도로 매우 초라하고 남녀공용이며 화장실 내부도 옆에서 볼 수 있다.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 정부 관리들은 혼란을 국제 망신 이라고 표현했다. 스카우트 대회 당시 한국 일부 지역의 기온은 섭씨 38도를 넘어섰다. 3일 현재 1,000명 이상이 열사병, 기타 발열 및 벌레 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 가장 많은 참가자를 파견한 영국, 미국, 캐나다 정부는 주한 대사관을 통해 안전조치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영국 스카우트 총회는 어제 약 4,000명의 영국 스카우트와 자원봉사자들이 캠프를 떠나 서울의 호텔로 이동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외 학부모와 참가자들도 SNS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성인 네티즌은 이번 행사가 “혐한 정서를 조장했다”라고 비판했다. 한 열사병 참가자는 2일 인스타그램에 “응급실 크기가 서울 프랜차이즈 카페의 절반도 안 된다”라며 “침대가 부족해 복도에서 정맥주사를 맞아야 했고 쓰러지는 외국인들이 계속 몰려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라고 썼다. 또 캠핑 참가자들은 조직위로부터 식재료를 받아 직접 요리해야 하는데, 이들이 받은 구운 계란 중 일부는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중앙일보는 이번 캠프가 대형 '황야 배틀그라운드'라고 표현했고 일부 참가자들도 이를 두고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원망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잼버리 행사장에 '무한량' 냉방 버스와 생수를 공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한 관계자들에게 스카우트 음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백 명의 보건 및 의료 인력을 현지에 추가 파견하도록 명령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을 위한 69억 원의 재정 예비비 지급안을 추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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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5
  • 대전시 대덕구 한 고등학교서 칼부림 사건 발생...교사 1명 부상
    [동포투데이]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교사 1명이 다쳐 의식을 잃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가해자는 외부인으로 교무처에 찾아가 피해교사에 대해 물어본 후 피해교사가 가르치는 교실 밖에서 1시간가량 기다리다 수업이 끝난 뒤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칼을 휘둘렀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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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4
  •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13명 부상…용의자 검거
    [동포투데이]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3일 오후 5시55분쯤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9명이 칼에 찔리고 4명이 차량에 치였다고 밝혔다. 칼에 찔린 3명은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부상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 당시 어떤 남성이 칼로 사람을 찔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오후 6시 5분경 용의자를 검거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서현역 인도로 차량을 몰아 보행자 5명을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용의자는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칼을 휘두르며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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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서점가 산책]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 신간 도서 출간
    [동포투데이] 출판사 미래플랫폼은 7월 24일 최근 화제가 되었던 윤인모교수의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1]에 이어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을 출간했다.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 는 지금 봉착한 한국 의료문제의 모든 원인을 제대로 고찰하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공하며, 알기 쉽게 그림으로 구체적인 의료 제도의 나아갈 방향을 설명한다고 한다. 서울성모병원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인 윤인모 교수는 이번 출판에 대하여 “지금 대한민국은 의료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누군가 현명한 대안을 이야기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함께 시작해나가자는 의미에서 이번 단행본은 그린페이퍼(녹서)의 개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호는 저자가 사관학교형 의대 제도를 알리기 시작한 후 들려온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며 “서로 다른 색안경 속에서 진취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윤인모 교수는 직접 연구해 온 사관학교형 의대 제도를 통해 의사의 양질을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하며,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양한 방송활동, 유튜브 채널 출연 활동을 통하여 이에 대한 의견을 모아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더불어 이 책은 한 번도 바뀌지 않고 계속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의료 재난에 가까운 현 국가적인 의료 전달 체계 문제에 지대한 논리적인 해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플랫폼 관계자는 "사관학교형 의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의료체계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자(윤인모 교수)의 주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유튜브를 통해 제시되었습니다. 그 의견들에 대한 고찰로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을 이번 책에 담았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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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 ‘강제추행’ 전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장 A,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동포투데이] 전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장 A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중 소속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았다. 부산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지난 23일 강제추행 혐의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형을 확정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수가 적지 않고 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으나 초범인 점, 나이 등의 이유로 지난해 6월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 40시간을 명령했다. A씨와 검사는 쌍방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하며 1심 선고를 유지했다. A씨는 강제추행으로 형사재판 진행중인 당시에 오히려 해당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지 않은 기간 동안의 임금 1억 상당을 수령하여 갔으며, 공개적으로 정책 인터뷰를 하고, 언론계 논설위원으로 C일보 칼럼활동을 하며, 교육계 K대학 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취업하는 등 성비위 고위공직자로서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고위공직자인 피의자 A씨의 성비위 혐의사실과 반성없는 행태에 대해 해당 공공기관은 아동·가족친화 해양문화시설로서의 이미지에 큰 손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또는 구상권 청구 등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피의자 A씨 또한, 자신의 혐의에 대해 현재까지 피해자와 회사에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A씨는 경희대 박물관 큐레이터, 해수부 해양르네상스위원회 위원장, 제주대 석좌교수 등을 지냈으며 어린이도서<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제주기행> <등대의 세계사>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등 여러 책을 집필한 인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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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7-10
  • ‘유령 영아’ 사건 867건, 27명 사망 확인
    [동포투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일 오후 2시(현지시각)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유령 영아' 사건 관련 신고 867건 중 780건을 수사해 27명이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령 아기'는 병원에서 출생 기록이 있지만 호적은 등록되지 않은 아기를 의미한다. 5일 오후 2시 기준 경찰이 수사한 '유령아기' 건수는 598건으로 하루 만에 182건이 늘어 30% 이상 증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령 아기' 관련 사건 가운데 27명이 숨지고 이 중 11명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 14건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앞서 수원시의 한 30대 여성 A씨가 2018년과 2019년에 태어난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수원시 아파트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도경찰청은 6월 30일 A씨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등 미등록 출생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여론이 요동치고 있다. 정부는 28일부터 '유령 아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677명의 아이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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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 '유령 영아' 400건, 영아 15명 사망 확인
    [동포투데이] 경찰은 4일 오후 2시 현재 420건의 “유령 영아”사건 수사의뢰가 접수되어 이 중 400건을 수사 중이며, 이 중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영아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유령 영아' 접수 건수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숨진 영아 15명 중 8건을 범죄 혐의로 인정하고 5건은 “무범죄 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다른 영아 2명은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생모에게 살해된 피해자로 이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행방불명된 353명의 아기들의 소재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월 28일부터 병원에서 출생기록이 있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유령 영아'를 조사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5~2022년 사이에 태어났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기가 21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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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6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 & 이설희 선정
    [동포투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는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 감독으로 야콥 파브리시우스 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과 이설희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큐레이터를 선정하였다. 이는 1995년 한국관을 개관한 이래 국제미술전에서 공동예술감독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첫 사 례가 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관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예년에 비해 약 6개월 앞당겨서 지 난해 12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예술감독 지원신청서를 접수하였다. 1차 심사는 지원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로 진행되었으며 2차 심사에서 는 총 3개팀의 전시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위원들은 야콥 파브리시우스 관장과 이설희 큐레이터가 제안한 “한 국 향기 여행(Korean scent journey)을 통해 한국의 국가적 초상을 그 려낸다...”라는 전시계획안 <오도라마 시티(ODORAMA CITIES)>에 대 하여 높은 평가를 하였으며 전시 구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최종적으로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 과정에는 국내 미술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 여하였다. 이번에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주은지 큐레이터는 2009년 한국관 커미셔너를 역임하였고, 융 마 큐레이터는 2021년 제11회 서울미디 어시티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는 등 한국과 인연이 있다. 이번에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야콥 파브리시우스 관장과 이설희 큐레이터는 <오도라마 시티(ODORAMA CITIES)>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관 건물 전체를 '한국 향기 여행(Korean scent journey)'을 컨셉으 로 한 구정아 작가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여러 도시를 대 표하는 향을 제작·설치하여 한국관을 몰입, 친밀감이 있는 환경으로 변 형, 이를 통해 한국의 국가적 초상을 탐색하고자 한다. 건축적 공간에 향, 온도 등 비가시적인 요소를 덧붙여 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구정아 작가 특유의 감각이 전시에서 발현될 것이며, 한국관은 감각적인 경험을 양산 하고, 기억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장소로 기능할 것이다. 베니스비엔날레는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미술전과 건축전이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행사로 베니스비엔날레 재단(이사장 로베르토 치 쿠토)은 지난해 12월 15일, 상파울루 미술관 MASP(Museu de Arte d e São Paulo Assis Chateaubriand)의 예술감독인 아드리아노 페드로 사(Adriano Pedrosa)를 총감독으로 선정하였다. 제60회 국제미술전은 2024년 4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개월간 이탈리아 베니스시 카스텔로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된다. 예술위 관계자는 “이번 한국관 예술감독을 선정하는 과정은 그 어느 해 보다 신중을 기하였다. 특히, 해외 전문가를 선정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국 내외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한국관 예술감독을 선정하고자 노 력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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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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