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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 없는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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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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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min은 문어잡기의 달인이다. 그는 갓 잡은 문어를 가지고 자신의 배까지 헤염쳐왔다. 그들은 걸음마를 배우기도전에 수영을 먼저 배운다. 영아시기부터 고막을 뚫어 바다물의 압력에 적응하도록 훈련한다. 그들은 바요족(巴瑶族)이다. 국적이 없는 해상 유목민족이다. 수백년래 그들은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의 해역에서 생활해왔다. 세계야생동물기금회(WWF)의 촬영기자 제임스 모건은 7개월 시간동안 그들의 생활을 탐방한적이 있다.

실제상 “바요”는 동남아어계에서 “해상의 민족”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거의 온하루 물과 접하며 30메터 깊이 혹은 더욱 깊은 해역에 잠수해 들어가 물고기를 잡을수 있고 진주 그리고 해삼을 찾아낼수있다. 때문에 그들은 “바다밑”유목민족이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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