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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들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제홍보대사’ 위촉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10.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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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대한민국평화통일국 국제홍보대사 위촉 모습
 
[동포투데이] 세계 40개국의 대표 미인들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미스글로벌뷰티퀸2016(MGBQ2016∙총재 채만희, 집행위원장 박동현, 조직위원장 허수정) 세계대회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는 15일 오전 김포함상공원에서 ‘대한민국평화통일 국제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 윤병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들이 참석해 MGBQ2016 대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에게 DMZ 철조망과 탄피를 녹여 제작한 한반도 평화메달을 수여했다.

3.PNG▲ 시민들과 함께 ‘평화걷기대회’ 행보에 나선 MGBQ2016 참가자들
 
또 참가자들은 김포함상공원 내 1972년도에 제작한 함선에 승차해 안보체험 시간을 갖고, 이후 1000여명의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에 참가해 대한민국평화통일 국제홍보대사로서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번호표를 달고 평화걷기대회에 참석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염하강 철책길에 걸린 가을풍경과 함께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에 참여한 미스글로벌뷰티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한민국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DMZ 일원은 민족분단의 아픔과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머지않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평화문화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정을 같이 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평화홍보대사로 위촉한 ‘피스퀸’들과 김포시민이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걷게 되어 남다르다”며 “평화로운 통일의 기운을 지구촌에 확산시키는 의미있는 대회로 오늘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들과 같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5.PNG▲ 72년 된 함선에 승차해 안보체험을 한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루마니아 대표는 “가족과 70년 동안 떨어져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고통”이라며 “평화를 위해서 개인으로는 큰일을 할 수는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의식이 깨어 모이고 서로 돕는다면 항상 희망은 있다고 본다. 통일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MGBQ2016 참가자들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애기봉전망대를 방문해 북한지역을 생생히 조망하며 안보교육을 받았다.

오후에는 1998년 ‘남북통일’을 주제로 한 세계 유수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김포의 명소가 된 ‘김포국제조각공원’으로 이동해 작품을 감상하며 남북한의 빠른 통일을 기원했다.

캡처.PNG▲ 애기봉전망대를 방문한 MGBQ2016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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