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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권리침해 예방, 청소년이 앞장서요!

  • 화영 기자
  • 입력 2016.07.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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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플운동본부, 방통심의위, \'2016년 청소년 인터넷권리침해 예방 캠프\'개최
캡처.PNG▲ <사진설명>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네 번쩨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동포투데이]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는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안성시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200여명과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2016년 청소년 인터넷권리침해 예방 캠프' 를 개최했다.

선플운동본부와 방통심의위는 인터넷상의 악성댓글, 초상권침해 등으로 인한 개인의 권리침해 문제가 매우 심각할 뿐 아니라, 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고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스스로 만들고 누리도록 하기 위한 교육 캠페인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캠프는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교사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된 '2016년 청소년 인터넷권리침해 예방 캠프' 는 인터넷권리침해 실태와 예방․대응방법, 선플달기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이를 바탕으로 꾸민 OX퀴즈대회 및 표어 만들기, 기사 작성 및 SNS 활용방법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박효종 방통심의위 위원장과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은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박효종 방통심의위 위원장은 “인격이 존중받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은 나의 바른 인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청소년들이 깨닫고 느끼길 바란다”며 인터넷에서의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은 “선플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며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악성 댓글 근절과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플운동본부와 방통심의위는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이 향후 소속 학교와 SNS 등 온라인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표창 및 시상을 실시하는 등 이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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