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계 북한 공무원이자, 해외문화교류위원회 북한 특별대리인 알렉산드로 카오 드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ós)가 무기운송 혐의로 스페인에서 체포됐다체포작전은 타라고나(카탈루냐 지방)에서 벌어졌다. 민병대는 불법무기운송 근절을 위해 체포작전을 수행했고, 누가 체포되었다는 것은 알리지 않은 것으로 리아노보스티에 확인했다. 하지만 민병대 대표는 카오 드 베노스는 이 일에 연루 되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민병대 대표는 작전은 계속 수행중이고, 스페인 여러 지역에서 검열이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며 통신은 전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카오 드 베노스는 판매용이 아닌 호신용 권총 3자루를 가지고 있었다.
카오 드 베노스는 북한과 스페인에 거주한다. 북한 정부의 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드 베노스는 북한 정부조직에서 일하는 유일한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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