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서류 열람 두고 마찰
배우 김부선 <사진출처=김부선 페이스북>
아파트 난방 비리를 폭로했던 영화배우 김부선(54)씨가 다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서울성동경찰서는 20일 오후 6시 30분쯤 김씨가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아파트 주민 이모(65)씨 등 2명이 "김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며칠 뒤에 있을 입주자 대표회의 관련 서류를 갖고 있었는데 이를 보여달라는 김씨의 요청을 이씨가 거부하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김씨와 이씨는 현재 서로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느 쪽 잘못인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난방비 비리 폭로 당시 아파트 주민과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 혐의로 기소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
포커스뉴스 노이재 기자 nowl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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