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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약중독자 1400만명, 년 경제손실 5000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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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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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마약중독자 1400만명, 년 경제손실 5000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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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4 중국마약형세보고”가 24일 발표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까지 중국에서 등록된 마약중독자는 295만 5000명이며 실제 마약중독자는 1400만명에 달한다고 중국신문망이 이날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마약중독자 저령화 추세가 뚜렷한바 2014년 말까지 35세 이하 청소년이 등록된 마약중독자 총수의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록된 마약중독자 가운데서 2014년에 사망한 사람은 4만 9000명이고 해마다 전국적으로 마약을 써 조성되는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5000억위안에 달한다.
 
또 마약중독으로 인한 타인의 재산침해 범죄사건이 빈발하고 자살자해하며 타인을 구타하고 중독상태에서 운전하며 경찰을 습격하는 등 극단적인 사건이들이 빈발하고 있다.
 
마약래원에서 해외래원으로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접경지역인 “황금의 삼각지대”(세계 쵀대 마약생산지)로 양귀비 재배와 필로폰(冰毒) 생산이 여전히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 경내 헤로인과 필로폰 마약 정제의 최대 래원지이다. 또 “황금의 초승달지대”의 헤로인과 남미주의 코카인도 중국 국내 마약소비시장에서 일정한 점유률을 가진다.
 
국내래원으로 광둥, 스촨이 국내 필로폰결정체와 케타민(氯胺酮)의 주요 원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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