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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유학생 1위 국가 '중국'…유학생 총수의 3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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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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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학 유학생 1위 국가 '중국'…유학생 총수의 3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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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5월 20일, 미국 콜롬비아대학 졸업식에서의 중국학생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일, 미국 콜롬비아대학에서는 제61기 졸업식을 거행했으며 약 1만 5000명 졸업생들이 참가, 그 가운데에는 중국학생 600명이 포함됐다.

“문호개방”의 통계에 따르면 2013—2014 학년에 미국 각 대학교들에 새로 입학한  중국학생수는 그 전 학년의 23만 5597명으로부터 27만 4439명으로  증가, 그 증가폭은 16.5%에 달해 중국은 미국에 유학생을 파견한 모든 국가들 가운데서 제1위이며 그 인수는 미국 유학생 총수의 3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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