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팬클럽, 학교 동문회, 해외 한인 사회 등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모금 참여
↑오드리헵번 손녀 엠마 헵번의 식수 (사진제공: 트리플래닛)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36일 만에 2억568만 원을 달성하고 진도에 추모 숲으로 조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인권과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큰아들 션 헵번 페러가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에 제안하여 지난 4월 9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해 왔다.
모금에는 희생자의 유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숲 조성에 공감하는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았다. 또한,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을 지원했던 국내 선도 통신 기업의 직원들이 거액의 참여액을 보내기도 했으며, 그룹 빅뱅 태양의 팬 사이트 ‘너는태양 나는달’, 그룹 신화의 팬클럽 ‘신화창조’ 등, 스타 팬클럽도 모금에 참여했다. ‘한양의대 13학번’, ’광주교대부속 46회 동창회' 등 학교 동기 동창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북미 및 유럽의 해외 한인 사회에서도 모금을 보내왔다.
모금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세월호 기억의 숲이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잊지 않겠다”며 ”숲을 통해 가족을 잃은 아픔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숲 조성을 추진한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기회를 만든 션 헵번과 416가족 협의회, 진도군, 그리고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숲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제안한 션 헵번은 모금 종료에 따른 감사 영상을 보내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숲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sewolforest.org)는 오드리 헵번의 큰아들 션 헵번과 416가족 협의회, 사회혁신형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추진해 왔다. 숲은 전라남도 진도군 무궁화동산에 조성 예정이며, 팽목항 인근에 있어 많은 방문객에게 쉼터가 되어줄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은 숲 조성 크라우드펀딩, 스마트폰 나무심기 게임 등의 방법으로 전 세계 10개국 80여개 숲에 5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온 사회혁신형 기업이다. 최근 세월호 기억의 숲,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추진하며 나무 심기로 지구 온난화를 막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인권과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큰아들 션 헵번 페러가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에 제안하여 지난 4월 9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해 왔다.
모금에는 희생자의 유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숲 조성에 공감하는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았다. 또한,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을 지원했던 국내 선도 통신 기업의 직원들이 거액의 참여액을 보내기도 했으며, 그룹 빅뱅 태양의 팬 사이트 ‘너는태양 나는달’, 그룹 신화의 팬클럽 ‘신화창조’ 등, 스타 팬클럽도 모금에 참여했다. ‘한양의대 13학번’, ’광주교대부속 46회 동창회' 등 학교 동기 동창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북미 및 유럽의 해외 한인 사회에서도 모금을 보내왔다.
모금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세월호 기억의 숲이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잊지 않겠다”며 ”숲을 통해 가족을 잃은 아픔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숲 조성을 추진한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기회를 만든 션 헵번과 416가족 협의회, 진도군, 그리고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숲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제안한 션 헵번은 모금 종료에 따른 감사 영상을 보내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숲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sewolforest.org)는 오드리 헵번의 큰아들 션 헵번과 416가족 협의회, 사회혁신형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추진해 왔다. 숲은 전라남도 진도군 무궁화동산에 조성 예정이며, 팽목항 인근에 있어 많은 방문객에게 쉼터가 되어줄 예정이다.
트리플래닛은 숲 조성 크라우드펀딩, 스마트폰 나무심기 게임 등의 방법으로 전 세계 10개국 80여개 숲에 5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온 사회혁신형 기업이다. 최근 세월호 기억의 숲,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추진하며 나무 심기로 지구 온난화를 막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실시간뉴스
-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
윤석열지지자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하다 체포
-
중국인 무리, 대림동 식당서 한국커플 집단폭행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79명 사망·2명 생존
-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착륙 중 추락···생존자 확인 중
-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 폭행·성추행 의혹…대기업 책임회피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