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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우수 자율방범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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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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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우수 자율방범대원 48명 참석, 민·경 협력치안 강화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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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경찰청은 지난 10일  지역별 우수 자율방범대를 초청하여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민·경 협력 치안파트너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를 도입,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대한 인증패와 유공 우수대원에 대하여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정한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지난 2월 장례식장 집단폭력 현장에서 형사범을 합동 검거한 전북 서림자율방범대와 지난 9월 흉기를 휘두르던 조선족을 검거한 구로구 대림2동 자율방범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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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가서비스 및 공원 순찰 등 근린치안 확보에 기여한 제주 대정 자율방범대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 민·경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전국 4376개 조직, 10만6688명으로 구성돼 있다. 야간 방범순찰, 공원 전담 자율방범대, 통학로·학원가·귀갓길 순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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