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토끼 산채로 뜯어먹는 용맹한 아르메니아 특종병

  • 기자
  • 입력 2014.12.09 19: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토끼 산채로 뜯어먹는 용맹한 아르메니아 특종병
F2014120915333039467200000.jpg
 
최근, 아르메니아 특종병은 무장부대정보국 성립기념식에서 토끼, 닭, 물고기 등을 산채로 뜯어먹고, 머리우의 돌을 부시고, 배에 칼을 던지는 등 잔인하고 용맹한 공연을 보여줬다.
F2014120915352593267200000.jpg
 
F2014120915361010967200000.jpg
 
F2014120915362223467200000.jpg
 
F2014120915363995267200000.jpg
 
F2014120915365039167200000.jpg
 
F2014120915370299767200000.jpg
 
F2014120915371309267200000.jpg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토끼 산채로 뜯어먹는 용맹한 아르메니아 특종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